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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들고 나타난 련짱님 망치 들고 땅을 막치더니 "너 이리나와~~" 이랫는지 고개숙이고 비몽님 조심스레 앞으로 나오고 비몽님...해야죠.. 망치질은 제게 맡끼십쇼 ~~~^^ ㅋㅋㅋㅋ 바람이 세지니 캠핑파 통나무 회원님들 알아서 성큼성큼 망치들고 나와서...

놓은) 너풀거리는 천막 아래서... 끝까지 남은 8분... 버스킹 공연도 보고... 소연님 여니님 아라님... 여니님은 토요일 강화나들길 완주 하신 분, 강철체력을 자랑하시네요. 열린송현녹지광장 땅바람버스킹 공연, 서울의 밤은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아‪◠‿◠‬ 버스킹 일주일도 안돼서 친구들이랑 또 만나가지고 긁적긁적.. 오랜?만? 입니다? 인사함ㅋㅋㅋㅋ 활동기냐고 전망대에서...영원해 엠씨즈사랑해 엠씨오래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덕분에 너무너무너무너무재밌었고!! 바람불어서 기분날아갈거...

앰프 버스킹용 마이크와 거치대 차가 사고나면 난 망한다. 쫄딱 그래서 천천히 규정속도로 뭐 급할 일도 없으니. 시간약속이야 내가 30년동안 조직에서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 NO.1 Priority인 것이었기에 항시 걸릴 시간에 대해 몇 번을 확인하고 다니는...

새녘바람> 중에서 °<챕터 8: 터전의 숲> "무수한 아상의 열거 속에서도 모든 길은 이어져 왔습니다. 그저 터전 안의 삶이 있을 뿐입니다." 마침내 작은 소녀를 보았습니다. 그 작은 소녀가 바로 '나'라는 사실. 아직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 예정된 시간...

노치뿌는 바람에 산행내내 식수 걱정을 안고 가게 된다!~ 오늘은 시내를 들락날락하이 식수는 사물라꼬 1,000cc만 가왔는데 더버노이 물이씨가 벌씨로 300cc 정도만 달랑달랑!~ 왼쪽 영광식당 쪽으로 쭈욱 내리가다 버스정류장은 판암동성당인데 아패 우뚝...

모양의 땅으로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들섬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중지도로 불리며 한강 중심에서 백사장과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강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가는 바람에 두 시간이나 걸렸다. 옌지가 만주의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는 도시라 그런지 국제선 여행객은 우리 말고는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옌지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을 위해 줄을 섰더니 제복의 중국 공무원이 사뭇 위압적인 톤으로 우리를 향해...

우리 땅에 태양은 밝게 빛나고 바람은 부드럽게 부는 날 개천절이 찾아왔구나, 단군 할아버지가 세운 나라 우리 민족의 시작이 된 날 그날의 역사를 기리며 우리 모두 함께 축하하며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우리 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우리 민족의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