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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살리려고 2024.09.07
이강인을 죽이네 아시안컵때 탁구사건 퍼뜨려 이강인 땅속으로 쳐박더니. 이번엔 나팔수로 활용. 국민성원 받고 해야할 대표팀경기를 무거운 분위기로 하게 만들다니 '90분 내내 야유'에 한숨 내쉰 이강인, "안타깝고 아쉬운 게 사실…선수들은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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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적인 부분과 법적인 부분 뭐가 더 잘못된거니? 2024.08.10
됐다. 그 조는 걔들 가족들한테나 축하받으라해라. 꼰대논네XX들아... 온전치못한 니들의 기분을 상하게만든게 불법을 저지른 것보다 더 큰 죄라고 생각하나? 생각이 얕고, 짧으면 조용히 방구석에서 주는 사료나 먹다가 때되면 땅속깊이 조용히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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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은 것들은 모두 2군으로 2024.08.09
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110번의 번뇌와 오뚝이 정신…김도영·박찬호·홍종표도 그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전임 감독은 사령탑 시절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현역 시절 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