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정월대보름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으로 땅콩과 호두를 먹고는 놀이를 시작했어요 최 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돌잡이 놀이를 합니다 돌잡이 보다는 돌잡이 때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 놀이였어요 직접 아이들의 포즈와 위치 선정까지 해주고 “잘 들어 이게 제일 중요한거야”, “김치...
-
아직도 이 곳이 살만한 이유(130) - 결실의 계절20120923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을 곳이 없었다. 궁리끝에 학교와 아는 집에서 버리는 커다란 화분들을 얻어와 감자,고구마,땅콩,생강 모종을 심고 열심히 물주고 비료주어 키웠다. 오늘이 D-Day 다행히 고구마는 동네 아주머니네 큰밭에서 캐가도 된다고 하여 캔 만큼 무게를 달아 값...
-
해바라기씨,메뚜기,벼,쌀 201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껍질을 까주는 친구..마음씨가 멋지지요? 볶은 해바라기씨는 이뇨제로도 쓰인다. 해바라기씨의 기름은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비교적 많은 비타민A, E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단백질, 지방 등 열량 영양소의 흡수량을 높여 주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
-
[해민/강민] 죄[罪] 01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내 손에 쥐어지는 땅콩 하나와 들려오는 한숨 섞인 목소리. 에휴~ 우리 성민이는 땅콩도 못 까고. 그래 넌 땅콩 잘 까서 조오오옿겠다? 그래도 이렇게 까주는 게 막상 싫지만은 않아서 고분고분 받아먹었다. 오히려 내가 땅콩 한 움큼을 영운이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