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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짚고 헤엄치기~~~ (기)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정도는 아주쉽죠~ 나말고 탱탱방장님 밎 오늘 디아더대장님과 함께하는 우관초보종주 산우님들 모두요 즐산안산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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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음산(688m) 두타산(1357m)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다. 댓재코스도 들머리 800m에서 정상 1,353m까지 550m 이상을 올라야 하고 원점회귀하더라도 왕복 12km이므로 땅 짚고 헤엄치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무릉계곡에서 오르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쉽다. 그래서 명산 인증 목적으로 두타산을 찾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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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며 AI 대통령이 통치하는 미래를 상상해 본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 아닐까 한다. 우리는 분명히 그런 세상이 바로 코 앞에 다가 왔음을 알아야 할 것 같다. 혹시 일주일 후면 그러한 멋진 신세계가 펼쳐지지나 않을까? 세계 모든 다른 나라들의 군사력을 다 합쳐도 못 당해 낼 엄청난 군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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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제 3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남형의 장석현이었다. "그래..?" "글타니까. 해물은 이제 한물가고 위험부담이 많지만 민물고기 양식은 그야말로 땅짚고 헤엄치기라고" "글쎄..." "뭐가 글쎄야! 다른 애도 많지만 너기에 특별히 권하는거다. 우정이란 게 뭐냐. 이제서야 드디어 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