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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 입주민에 감동한 경비원 경비원이 치킨을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를 놓고 가는 입주민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은 경비실 책상에 놓인 치킨. /사진=엑스(X· 옛 트위터) 캡처한 입주민이 매번 치킨 두 마리를 산...

다이소 갈때마다 만원어치 쟁여오는 꿀템 10개입에 1000원이니까 하루에 100원어치씩 씀 이거 나오기 전에는 올영에서 퍼프 사느라 돈 은근 썼는데 가격이 싸니까 부담이 없어서 좋음 쓰고 바로 버리면 되니까 세척하느라 귀찮은 일도 없음 물먹여서 얼굴...

양궁은 특별한 케이스고 다른 협회들은 기사 뜰때마다 뭐 이런곳들이 다 있나 싶은 생각만 드네요 그런곳에 소속돼서 힘든건 선수들이겠죠 정말 너무합니다 한국체육협회들 대대적으로 바뀌어야한다고봅니다

넓은 시야의 에릭센에는 한참 못미친다. 날라리 드리블 메디슨은 템포, 타이밍, 역동성을 뭉개는 원흉이다. 처음 몇 경기 볼 때부터 불편했는데 그 직감이 틀리지 않았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욕심이 지나치게 엿보였다. 메디슨 없으니 역동성이...

부모님하고 사는 집은 내 살림 아니라고 생각돼서 냅두고 있는데 독립하면 규현처럼 살듯 기록 정리하는 거 좋아함 (게임할 때도 엑셀로 아이템 정리 가계부 쓰는 거 좋아하는데 분석은 안함ㅋㅋㅋㅋㅋㅋ) 계획대로 안되면 멘붕오긴 하는데 대충 살기도 함...

우리 나라 여자 핸볼 대표팀의 고군 분투가 눈물겹다. 경기하는 것을 볼때 전술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 돌리며 시간 채우기는 패턴이 똑같다. 빠른 공격이 득점하기가 유리한데 공을 받으면 기회가 와도 뒤로 돌리는 작전은 변하지 않는다. 한국 女핸드볼...

베이글 궁육포 사람 몸통만한 포테토칩 이거 세갠 갈때마다 사옴 이틀가도 이틀 다사옴

비워낼 때, 자작시 <비워낼 때>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순간부터 바다는 가장 깊어진다. 제 맘의 전부였던 것, 제 삶의 전부였던 것, 모두 흘려보내기로 마음먹으면서 바다는 생의 심연에 닿는다. 오래 간직한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추억들을...

배달은 배달비 아깝고 지방 살아서 교통정기권 있는데 없을때는 포장도 안해 교통비도 요즘 비싸서 일부러 나가서 포장해오기 아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