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24] '때우다'와 '떼우다'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싼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떼우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지역 연계 맞춤형 돌봄 교실은 시간만 (때우다, 떼우다) 가는 곳이 아닙니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각각 '때우는'과 '때우다'입니다. '때다'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침 일찍 떠나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밥이나 먹고 커피 한잔하고 시간 때우기 들어 갑니다 토밥에 나왔다는 쌈밥집 ㅠㅠㅠㅠ 그냥 저냥 ㅠㅠ 커피 먹고 시간 때우다 드뎌 숙소 도착 ^^ 숙소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아들이 조아 해서 2번째 오내요 ㅠㅠ 멀어유 아들 수영한다고 바로 들어...
-
⊙★실미도 탐방 후기 시리즈는 계속 이어 갑니다★⊙/칼국수로 점심 때우다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남은 인생 시간을 때우다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때우다 요즘은 시간이 남아 돈다. 그래서 시간을 때우는 것도 고심거리다. 어제 오후 혼자 용두산공원을 갔었다. 우리는 남는 시간을 별다른 의미없이 보내는 것을 두고 '시간을 때운다'고 하였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때운다는 의미가 깊어갈 것...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더운날엔 뭐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내가 갔던 시간엔 80% 이상이 mz 세대였던 듯. 1시간 이상을 웨이팅해야 할 듯 해서 대충 근처 카페가서 시간 때우다 근 1시간20 여분 후에 입장. 어디 음식점 가서 대기하는거 극혐하는데 이동하기도 귀찮기도 하고, 다른 냉면집 가도 대기탈...
-
내가 살아 온길-2024년 07월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져 7월 1달은 산 송장으로 살은 기분이다. 생체 리듬이 깨지는 것은 물론이고 오로지 오로지 TV 시청과 잠으로 시간을 때우다 보니 사람이 멍청해진다는 것을 실감한 달이였다. 그 결과로 평월의 1/3 수준의 생활 성적에 불과했고 마음의 상처까지...
-
여행후기 올립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이 목보호대를 했어도 충격에 제3 현타옴 3시간이상 휠체어에 있다보니 허리가 아파 쇼파에 누워서 티브이 보며 시간때우다 고기를 구워먹고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확실히 집에서 쓰던 병원침대 가 아니라 불편함에 제4현타옴 많은 생각끝에 결정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