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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하나 / 구순자 동시집 (전자책)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감 하나 구순자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어릴 적에 땡감 이었어. 햇빛이 나에게 입 맞추고 새들도 노래 불러 주니 바람이 시샘을 하였지. 어느 날 바람이 심하게 질투하던 날 나는 회색 괴로움이 생겼어. 엄마 손을 잡고 있었는데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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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땡감이다 24-09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간묵상 24-09 <나는 땡감이다.> 명절에 받은 곶감 선물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승천해도 모를 정도- 한두 번 씹고 넘기기는 너무 아쉬워서 죽이 되도록 맷돌질 하며 지그시 눈을 감고 옛 고향집터를 둘러본다. 이웃집 감나무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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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할배님 곶감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잘 도채 했네요. 겉은 쫄깃하고 속은 나 만큼이나 달콤하고 부드럽네요.ㅋ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덤으로 보내주신 칡즙 이 진하고 향긋한 맛은? 말해뭐해요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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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 사료입고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타리 넘어 감나무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감이 푸를때는 몰랐는데 노란게 익으니 땡감이 엄청 많이 달려 있네요~ 요렇게 작은 스몰사이즈 감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울타리 넘어도 제법 달려있습니다만 새들이 아작을 내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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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님 소개로 가입합니다 반갑습니다^^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말:★ 등업조건 : 정기/일요/야간 산행 참석1회 이상입니다... 우정산그리뫼 오신걸 환영합니다~^^ 1. 닉네임/본명: 우리우리/배우리 2. 나이/성별 : 42/여자 3. 사 는 곳: 울산 남구 4. 직 업 : 회사원 5. 추 천 인:땡감님 6. 인 사 말: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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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말고 땡감으로 ~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바람 솔솔 흩날리는 낙엽들이 스산하니 어디던 떠나고싶네요 하지만 ,하지만 ~ 시골일거리에 마음을 잡으며 요로코롬 차분이 마음을 잡았어요 ㅎ 이쁜이네요 옛날 감나무 너무커게자라 베었어요, 요 감만따구요 ㅎ ,왜이케 맛있나요 ㅋ 홍시는 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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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감 말캉하면 안된다 오뉴월 타는열기, 비 바람 천둥번개 오롯이 섬기려면 덤 인듯 무기가 되어 버린 떫은맛과 담담함 애초에 찔러 볼 여지 남기기 싫었던 계절도 건너다 보면 땡감의 완성은 홍시나 곶감이 된다는 것 그럴거야 그녀도 20231010 묵선/남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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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먹은 고양이]동시집 출간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감 먹은 고양이 #7인의 동시집 #김형점 글 그림 #박상희 글 그림 #박지윤 글 그림 #유백순 글 그림 #이연숙 글 그림 #정명순 글 그림 #최경선 글 그림 #모해출판사 #모해 동시집 (2) #7명의 작가들이 동심으로 빚어낸 일곱 빛깔의 편지“동시집 『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