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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하우스 산책봉사(땡깡쟁이 완두)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아직 봄이 가기도 전인데 날씨가 꽤 덥습니다. 그래도 마냥 신나고, 산책을 기다리는 리버아이들이네요~ 보송이 구조자이신 파란루비님과 봉사오신 도비누나님께서 음료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봉사후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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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땡깡쟁이 아기 아니야 패션 ㅂㅊ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순간 옆에서 일레이가 인상을 확 찌푸렸다. “난 안 가!” ‘그래, 어차피 너야 싫다면 말을 안 들어 먹는 놈인 걸 리타도 알 테니 내가 잔소리 좀 듣고 말도록 하마. 그럼 태이, 언제 올 건가? 방 비워 두고 기다리도록 하지.’ “아, 그게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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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더라구요 말도 많구요 그런데 지금은 똘이는 사료 달라고 할때나 낚시대 흔들어라할때 딱 고떄만 에옹 한답니다 젤로 땡깡쟁이는 딱지네요 ㅋㅋㅋ 목소리도 커요 ㅎㅎ 딱지가 이렇게 뛰면 똘이는 테이블 아래서 궁둥이 흔들며 구경 중이랍니다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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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일 금요일 9시 땡 달리기 협찬품/ 마감합니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포 1박스 37 교주님 5,15, 20, 30, 끝에서 5번째 댓글/ 메리골드 꽃차 200그램 5명 38 루나님 꼬리/ 오가닉 물휴지 39 땡깡쟁이님 꼬리/ 황금 메뚜기쌀 5키로 40 피어라 함박꽃님 꼬리/ 홍어무침 1키로 41 천년바위님 10번째 댓글/ 땡초님 배 5키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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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손주..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본인이 달라는거 안 준다고 저런 표정으로 이모가 월차 내어서 케이블카 타러 가서는 저런 표정으로 음.. 우리 삼천포 할배는 이런 일을 하시네 밥은 잘 안 먹고 빵돌이인듯 차 안에서도 뭐든지 호기심 발동 (제 차에 카시트 옮기기 싫어서 저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