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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행골그룹홈에 보낸 과일 입니다 201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264419485 (1369565919) 현금영수증 출력 맛있는 홍로 10kg[60과이내] 햇빨간사과 10kg 특가 21,300원 (1개) 0원 0원 땡이네과일가게 배송시작 사과 선택 / 가정용상품 빨간사과10kg 45과내외 / 19,800원(+1,500원) A977748836 (1369565920) 현금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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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관6 200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이랑 과일을 건네주었다. 할아버지는 멀미가 심해 섬에 살면서도 거의 배를 타 본적이 없다. “태풍이 온다카던데예.” 나는 조심스레 할아버지께 말했다. “알고 있데이. 그래서 오늘밤은 아무래도 등대랑 같이 밤을 새워야 할 것 같구마.” 할아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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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미치다.(2015.5.23-24일13차 5산종주 후기)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이 가게되었다. 배선배님은 걸을거라며뛰는건 하지않을꺼라고 하신다. 휴~~다행.전주 5산으로 인해 나도 걷고 싶었다. 출발지를 찿지못해 헤메다가 다들 떠나고 없는데 10분이나 늦게 출발했다. 길도 모르고 낙오된 가운데 다른 한분이 합류되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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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님의 나마스떼 인디아 #11 - 푸쉬카르로 가자~~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다 가게야.. 하나같이 이쁜것들 많이 팔고.. 아싸 신난다.. [ 내가 입고 있는 저 약간 보라색을 띄는 남색 알라딘바지... 잘안보이네.. ㅡㅡ;; 우리 여섯명이 다 똑같이 산 알라딘바지라규 ㅋㅋㅋ 승간지는 사진에 보이는 하늘색.. 주현이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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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소녀 조선시대에 떨어지다] 11~20편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땡이라는 말에 궁금해진 수. “땡...?” 자신에 말에 또 당황해진 설화는 ‘땡’이란 말을 어떻게 조선시대 말로 바꿔 부르나 생각하고는 “수지 맞았다구요. 헤헤.” 두 개의 물건을 들고 좋아하는 설화를 보며 “말 신기하네요..” 설화가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