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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청양 [땡초] 고추가루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요 청양고추 장아치랑 집 간장이 이쁘게 도착하였어요 청양 고추 장아치를 잘게 다져서 칼국수 위 고명으로 얻어먹음 칼칼하면서 개운한맛을 내지요 [저는 매운거 못먹지만] 한근이라셨는데 두근을 보내 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지름종이 치부책 침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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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어묵볶음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 물or 다시육수 반컵 후추 6~8번 물엿 1 마지막 깨 마지막 ♥땡초와 후추맛이 어울려서 매콤칼칼 맛납니다♥ 오뎅을 국수처럼...바짝 쫄여준다. 원당. 후추를 넣고 볶다가 땡초를 넣고 물엿을 넣고 깨소금 뿌리면 완성. *잔치 국수 고명으로 사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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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짬뽕 맛집 BEST 5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 땡초가 들어간 냉짬뽕은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우러진다. 시원하면서 상큼하고 얼큰한 국물은 먹어본 사람이라면 절로 군침이 돌게 하는 맛이라고. 여기에 육즙이 가득한 군만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로 시원한 냉짬뽕과 곁들여 먹으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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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땡초김밥 간장계란밥보다 쉽다! 202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시작 필수 : 밥, 김, 간장, 참기름, 청양고추 선택 : 고기나 당근 같은 다른 고명, 참깨 햇반 작은공기 기준 땡초를 큰 놈으로 두 개 다졌어 (난 별로 안 매워서 한 개 더 넣을걸 후회함,,,) 밥 한공기(햇반 작은공기),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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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3일차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젓으로 간을했는데 땡초를 안넣어서 그런지 칼칼한맛은 나질 않는다 ㅎㅎㅎ 반찬은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한 고명 세가지 땡초 미나리 쪽파를 올려 느끼함을잡아준 동그랑땡과 미나리다 잠시 쉬면서 달달한 다방커피 한잔 하면서 식탁에 둔 소보르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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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이리 쿵 저리 쿵 / 이임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상이다. 냉장고에서 삶은 죽순을 꺼내 들깻가루를 넣고 볶는다. 지난주 자전거 타기 모임에 참석했을 때 사 온 낙지젓에 땡초와 마늘을 썰어 버무려 식탁에 올린 후 .깨를 고명으로 뿌린다. 밥이 뜸 들기를 기다리면서 며칠 전에 배달된 서순초 수필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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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스님과 만공스님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고명하다는 말을 듣고 궁궐에서 상궁과 나인들이 그의 법문을 들으러 찾아오기도 했다. 하루는 만공이 그들에게 노래 하나를 불러주었다. '앞산에 딱따구린 없는 구멍도 뚫는데 우리 집 그 양반은 있는 구멍도 못 찾네.'라는 것이었다. 나중에 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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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나한몽진(羅漢夢眞)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하네. 땡초와 말코는 그저 그렇지 뭐." "무량수불. 이놈의 거지가 갈수록 입이 거네." 운비자가 무이신개에게 일침을 가하며 웃었다. 이 세 사람의 무림 명숙은 벌써 오십 년 이상을 사귀어 온 지기들이었다. 그래서 신분을 떠나 말을 트고 지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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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경주 대구 잉친투어(12.09~12.12)-2부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서문시장 가서 납작만두를 먹었는데 신기했습니다ㅎㅎ 이름은 만두지만 평소 먹던 만두느낌은 아니고 밀가루 지짐에 고명으로 올려져있는 다마데기랑, 파, 초록색 고추 저건 땡초인가요? 평소에 진라면 매운맛도 좀 맵다고 느끼는 맵찔이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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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江寒 - 武陵樵子 : 第9章 <9-2>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고명하기 짝이 없었네!" 낭랑한 웃음소리와 함께 길가 숲속에서 옥처럼 준미한 용모의 당몽주가 가벼운 몸놀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노선배께서 달려오는 것을 이미 보고, 제 수단이 노선배의 눈을 속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일단 흉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