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인생 감사 (2024.11.17/ 창조절 제12주일, 추수감사주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이다. ‘땡큐, 메르시 보꾸, 아리가또, 씨에씨에, 깜언, 당케 쇤, 사스 유카리스토, 스파씨바, 그라시아스...’ 오늘 읽은 신명기 말씀은 감사절의 원형이 되는 말씀이다. 히브리 민족이 처음 민족 차원에서 드린 감사절 고백이다. 그들은 종살이하던...
-
절같은데?절이아닌가?비밀스러운사찰:금선사/황화코스모스황금물결:물의정원(남양주)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1005 최탁균대장님 경의중앙선운길사역. 버스환승 응? 멋진버스!! 땡큐버스라불린다한다. 금선사일주문. 단청이없다. 천왕문? 다른사찰하고는 달라도너무다르다. 갤러리?같은사찰. 무엇이되었든. 아름다운풍광. 사진찍고힐링하기좋은 새로운사찰경험이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부킹안되는 뻔순이의 변명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절 부킹시키지 마세욧." 그 후부터 나는 투잡을 뛰고 있다. 댄서와 부킹. "저랑 한 춤 땡기실까요?" 거절의 이유도 다양하다. 1. 곧 파트너가 온다. 2. 금방 놀고 나왔으니 좀 쉬어야 한다. 3.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라 자신이 없다. 4. 말없이...
-
엎드려 절 받았씨유. 그려도 좋아. 벨벳 땡큐야~!!! 200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려, 이렇게 엎드려서 절받응게 기분 좋네여.... 우리는 정으로 글구 사랑으로 뭉친 결사랑 아이겠씀둥?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조금은 양보하고, 나보다 다른 사람을 조금 더 배려해주고, 나의 이익보다는 다른사람의 손해를 먼저 생각해 주는...
-
숨바꼭질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모닝!" 빈정대며 노래하듯 인사를 한 다 사람이 사람에게 거리를 두는, 공동체가 무너지는 사회를 경험하는 시 절이 되었다 "땡큐! 땡큐!" 부역자들은 이런 사태를 보며 자신감에 기쁘기 그지없나 보다 계절이 몇 차례 바뀌더라도 끄떡없을 무게감이...
-
Re:넵!! 선생님.. 절때루 떠들지 않겠읍니다..*^^* 한딴.. 자기야 넘 수고.. 땡큐~(텅텅) 200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스윙 초급반 1기 모임공지*** : 강습시간 30분 앞당겼습니다. : : 일 시 : 매주 일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 : 장소 : 압구정 여류노인대학 : (압구정역 3번출구로 나와서 직진도보로약5분정도 : LG정유 옆 함흥면옥건물 노인문화센터(지하...
-
광릉숲둘레길 2,3코스 의정부 민락동 무지랭이~용암산정상~비루고개~도정산~남양주 별내면사무소 종주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절이 있고 해서 온 산을 통제구역으로 묶어놓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겠다 싶어 당장 찾아가보기로 마음먹었다. (08:50) 의정부시 민락동 900 코스트코 후문 주차장이다. 의정부중앙역에서 민락동 코스트코 후문까지 약 10km, 13,200원 요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