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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양봉 유튜버 프응의 집에 갑자기 들어온 누렁이 일단 만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는데 이름만 불러줘도 영원한 충성을 맹세함 그리고 만복이와 한 달 차이로 갑자기 마당에 눌러앉은 고양이 체리도 있음 체리는 누가봐도 길냥이라...

에스뜨레아 님께서 떠돌이 닉네임 말대로 떠돌이로 살아간다고 안좋다 하시니 행복이로 변경 했습니다 대한민준 회원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외로운 떠돌이 누군가는 내 삶을 부러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은 고단한 인생입니다. 우리 모두는 외로운 떠돌이입니다. 어디에 있어도 외롭고, 서럽고, 아픕니다. 내 선택이 과연 옳았는지 후회도 밀려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후회 안에...

책임지고 싶지 않대 어떡하너 사고냈길래 길 가다 보고 패닉 왓길래 같이 동물 병원 왔눈데 치료비 듣고 나왔는지 책임지고 싶지 않대 엌덕하냐 견주는 다리저는 할머닌데 안 보어 근대 문제는 지금 연락 안돠면 안락사래,,, 어떡해,,? 사고낸 사람 남자임...

집에 도착하니 지친 저의 얼굴을 미소짓게 합니다. 떠돌이님~~~ 옷이 넘 마음에 듭니다. 싸이즈도 딱 맞습니다. 잘 입겠습니다.☺☺☺

떠돌이 시절 공동체* 강우근 바위였지만 시간이 지나 마모된 해변의 작은 모래알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 공룡의 뼈를 두고 한평생 말을 거는 고고학자가 사는 세계에서 같은 반 아이에게 별명을 지어주는 어린 시절처럼 우연히 생겨나는 담소는 어디에나...

보며 입을 모아 이렇게 묻는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우주로 떠나면, 그곳은 정말 안전할까?” “결국에는 우주 떠돌이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이 책은 우주 어딘가에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두 번째 지구도...

오랜만에 카페들어와서 예전글들보니 한참 봉사다니던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형님~ 동생들이 보고싶네요^^ 폰이 바껴서 연락처 남겨놓을께요 운전업 하느라 전화를 못받을수도있으니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께요~ 형님들~ 동생들 건강하시고 행복...

멜리2/나즈리야/저녁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