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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떡갈잎수국 작년 겨울 시작될때 엄마 아래 나온 아그들을 포트에 분주해 두었던 겹떡갈잎수국 아그들이 귀욤귀욤한 잎으로...예쁘고 가을 단풍도 멋진 팔방미인이랍니다 단점은 삽목이 어렵더라구요^^;~ ⬇️ 뿌리있는 상태의 것을 작년에 포트로 분주해둔...

여름 장마를 앞 두고 떡갈잎수국 을 100개를 삽목하다. 오랫만에 블루바드 500개를 삽목하다

조그만 삽목이 얻어서 올해 첫꽃을 보여줍니다. 근데 처음보는 꽃송이 모습입니다. 그간 꽃이랑 살짝 이별을 하고 있었더니 새로운 모습의 꽃들이 보입니다. 겹도 아니고 홑도 아니고~~ 욘석은 내년에는 꽃을 주리라 기대해봅니다

잔뜩 기대하며 2년을 기다렸는데요... 유럽분꽃이 아닌것같아요. 삽목 후 올해 첫꽃이 피는거라서 잘 모르겠어요. 이 아이와 비슷한 아이를 키우는분 계실까요?

옮기면서 지난 가을에 모주에서 분주한 아이 입니다 겹이 여러개되어 홑 떡갈잎으로 교환 원합니다. 삽목둥이 아니고, 저래봬도 묵은둥이 랍니다. 이제 싹 텃으니 폭풍성장할 거에요~ **교환에 맛 들렸어여 ㅋ

작년 삽목이라 제법 자랐습니다. 메구미도 있네요. 혹시 떡갈잎수국 가지고 계신 군 교환하고 싶습니다.

며칠전 옮겨 심은 떡갈잎수국이 사경을 헤매고 있어 속상한 맘으로 가지를 잘라 다시 심고 잘라낸 가지를 펄라이트에 삽목 하고 비닐팩을 씌워 주었었어요~ 어제 비닐팩을 벗겨내보니 잎이 싱싱해진게 삽목이 잘될거 같은 기분이 들어 신나집니다^-^ 땅에...

많이 달고서 키우려고 용을 쓰고있네요 수국님이 주신 삽수 블루마이제는 삽목치곤 꽤 크지만 올해 꽃은 안보여줍니다 수국님표...매화꽃님표 떡갈잎수국이 다행히 화분에서도 강하게 잘 삽니다 수국은 이렇게 있습니다 조촐하지만 나름 수국 부자가 된거...

지난 봄 가지치기 하면서 삽목한 떡갈잎수국이 뿌리를 제대로 내렸나 봅니다. 새 잎이 이쁘게 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