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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나라님]봐주세요~~~~~~~^^ 200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나라님! 다름이 아니구여.. 이바지음식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바지음식이란 단어가 나오자마자 떡나라님이 생각나더라구여 왜인지 떡나라님께서 만드신 떡을 가지고 시댁에 가면 무탈하게 잘 살거 같은 느낌^^ 저장해놓은 연락처로 연락을 드렸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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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케나라 공주들. + 떡나라 떡공주들.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도 예쁜 케익. 다양한 커피들. 세계 유일 한글 스타벅스 간판. 떡나라 떡공주들 모습입니다. 맛은 어떨까요? 맛을 안봐서...ㅋㅋㅋ 술빵의 진화된 모습이군요. 맛은 어떨까요? 궁금. 다음에 먹어본후에... 곤드레 나물밥임니다. 한끼 식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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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나라' 맛도짱 서비스도짱~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기대없이 갔는데~ 일단 사장님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가격도 잘 해주시구요!! 호박설기(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를 했는데 다들 맛있다고하더라구요. 덕분에 선물도 더 받았네요^^ 나뚜루 맞은편에있는 떡나라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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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떡나라 200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dduknara.co.kr/ 님이 TV에서 보신곳이 이곳인지는 모르오나.. 뭐 하여간 이런곳이 있습니다.. 저도 떡 무지 좋아하는데.. ^^ 제 수많은 별명중에 "떡순이"라는 별명도 있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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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방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00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다 없어진 떡들을 보면서 정말 뿌듯해졌네요 뒷정리를 하고 나서........... 정말 멀리서 공수해온 진이님이 가져오신 "떡나라"떡 행복가득님이 준비해오신 떡,호떡님이 준비해오신 떡으로 다과를 하면서 오늘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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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정모 후기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그날 직접만드신 미숫가루 모든분들한테 나눠주신거 또 한번 감사드리구요 전라도 여러분!!! 굴렁쇠님이 조그마하게 떡나라 방앗간을 오픈하셨어요 한번씩 다들 구경하시구요 필요하시면 구매도 해주세요 직접 만드신 거랍니다.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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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소리치면 뭐가 되게요~?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물어봤다구요? 죄송해여 그러면 이거 콩나라와 떡나라에 2만명의 군사가있었는데 어느날 사이가 나빠져서 서로 반씩 군사를 나눠 가졌어요. 이걸 뭐라고 하게요? 만만의 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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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아이 200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 티가 난다'고 집사람은 흐뭇해한다. 그리고 보니 이젠 키가 집사람 만한 것이 요즘 부쩍 키기 자란 것 같다. 허나, 떡나라 공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 녀석의 출생에 얽힌 사연 때문에 지금도 집사람에게 당하고 있는 수모와 온갖 박해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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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시회의및 정기총회결과보고 201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월금 4,794,483 시륜제 준비 수육(설천식육) 170,000 회원회비 1,620,000 돼지머리(〃 ) 30,000 시 륜 제 600,000 떡(떡나라폐백나라) 8,000 술,북어등(홈마트) 25,220 사무실집기(접시등) 홈마트 13,100 펑커패치 인터넷 14,500 사무실주유 남해주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