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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요리레시피 1111개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브레 단팥빵 단호박찹쌀케이크 달팽이쿠키 당근케이크 당근케이크(기본) 땅콩버터쿠키 땅콩호두쿠키 떡피자 러스크 만주 머랭아몬드과자 멸치스낵, 새우스낵 모닝빵 모양쿠키 모양쿠키 미니야채롤 미니호두파이 미니호두파이 미숫가루쿠키 바나나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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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더쿠인데 이거 쓰려고 기다렸어! (스압주의)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알밤들이 있고 통단팥 식감도 좋아. 비비고에 비해 더 진한맛이야. 비비고 통단팥죽 양반 먹다가 얘가 1+1 하길래 갈아탔어...묽은 느낌이지만 쌀이 없어서 얘를 더 추천해. 단팥빵 키린 빅단팥빵(세븐일레븐) 팥 가득 들었는데 진한 팥맛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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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선자령을 다녀오고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양하고 단팥빵 한 개와 누군가 건네 주는 따끈한 차로 허기를 면했다. 성에낀 비닐 움막 같은 게 보여 들여다 보니 안에 사람이 빼곡하게 들어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궁즉통 이라더니 눈을 파내고 비닐속에 들어 앉아 식사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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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는길 ~~~ 201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원짜리 단팥빵과 샌드위치를 난로에 구워 먹었다. 나는 공장은 다 이런 것이겠지 하면서 이렇게 돈을 버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1973년 12월이 되자 작은 언니는 착실하다는 이유로 공장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에 반장이 됐다. 나는 내 동생들 수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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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회~복기 201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알밤/18. 642-화 아내의 꿈(9.2-44) ?? 1.내머리뒤에 정수리뒷쪽에..뭐가 잡혀서 그걸 손으로 잡고 당기는데.. ????? 거기서 부터 허물(?)벗겨지듯이..얼굴부분이..벗겨져내리고 있는... 1.(앞부분은 기억이 안나고)....내가 뭘(운송수단?...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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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와 보릿고개"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단팥빵보다도 더 맛이었다. 그 누런 보리개떡을 담아온 소쿠리를 들고 집으로 오면서 소쿠리에 붙은 떡 부스러기를 남김없이 먹는데 정신이 팔려 논두렁에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보리개떡, 보기에는 떡 같아 보이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