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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음식을 몫몫이 담아 주기도 한다. ​ 통나무를 쪼개 내어 안을 파서 큰 바가지 같이 만든 그릇으로 만드는 방법과 모양에 따라 귀함지 ∙ 도내함지 ∙ 모함지 등이 있다. 함지박의 용도는 곡식 등의 식품류는 물론이고 떡가루를...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떡 주고 뺨 맞는다”, “떡 해 먹을 세상”,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라”, “죽은 사람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꼴에 떡 사 먹겠다”,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

옛날 전통 떡함입니다...사궤물림과 짜맞추기로 정성을 다해 만든 명품 떡함입니다.. 보기드문 맹 귀한 형태를 보여주는 떡함이며..... 조선시대까지 내다볼 수 있는 매우 오래된 떡함지 입니다.... 오랜세월의 조금씩 흔적이 있습니다만...전체적으로는...

옛날 떡함지 입니다. 산동네에서 산소에 갈때 떡이랑 음식을 담아서 지게에 지고가던 떡함지입니다. 뒷면 입니다. 오래된 세월만큼이나 나이테가 주름이 깊습니다. 옆면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안쪽 바닥이네요. 아주 깔끔한 떡함지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거 같습니다.갯수가 많이 부족하네요..국그릇은 그대로인데..희안하네요.. 암튼 오늘도 많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고 가셨습니다.늘감사드립니다. 메뉴:잡곡밥.배추된장국.김치.가지볶음.어묵조림과 떡함지에서 보내주신 쑥떡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질곡을 체험하는 인물을 통해 정치적·사회적 모순을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이지요. 돌배 어머니는 “떡함지를 이고 내리면서" 떡을 팔러 다니며 생계를 잇는 인물입니다. 복여울 나루 근처 장터에는 국밥집을 하는 외팔이네가 있는데 연이라는...

어려운 살림 차지게 치댄 사랑으로 인절미를 만들어 바닷가에 나가 꿈을 팝니다. 치열한 오후 근심은 파도에 지워지고 빈 떡함지에 희망이 대신 채워지면 사랑을 배불리 먹은 아들은 상아탑에서 불변의 진리를 터득합니다. 어느덧 중년의 대학교수가 되어...

목요일입니다.오늘은 날씨가 그리 춥지가 않습니다.도시락과 급식이 동시에 나가는 목요일은 많이 바쁜날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께 시금치나물.계란소시지전.마늘쫑멸치볶음과 떡함지에서 후원해주신 주악떡을 함께 나누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히히^^ 어제 떡이 왔답니다..ㅎㅎㅎ 20명중에...나나가 껴있었어요^^ 얼마나 좋던지.. 영양떡 종류별로해서.. 오고..ㅎㅎ 입쨰졌답니다..ㅎㅎ 남자친구 몰래먹는데.. 쉬어터진 두텁떡이 있어서.ㅠㅠ 그냥 냉장실에 넣었땁니다..ㅋㅋ 이젠.. 맛난 떡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