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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화) [동녘글밭] 천기누설은 곧 하늘의 뜻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이 바로 그날의 첫 걸음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마음의 칼을 잘 가는 일만 남은 셈입니다. 그러니까 벼르는 일만 남은 셈이지요. 그것은 바로 하늘의 뜻을 우뚝 세우는 일입니다. 이런 오늘도 고마움으로 하늘의 뜻에 고개를 떨굽니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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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화)♡나는 일기예보를 잘 보지 않았다♡나는 일기예보를 잘 보지 않았다.집 밖으로 나왔는데 비가 한두 방울 떨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호 저,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중에서 -출처:행복한가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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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는 태어나고 죽는 뜻-5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에 떨 필요는 없습니다. 죽음은 단지 삶의 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찍이 부처님께서는 죽음을 극복하는 길. 생사를 뛰어넘어 영원히 사는 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사윤회를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한 길,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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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으신 재판장이신 주 하나님께서 소위, 진보, 좌파 성향의 판, 검사라는 자들과 그 무리들을 무섭게 심판하실 것임!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눈으로 꿰뚫어 보시는 가운데 너희들은 그러한 진정 높으신 재판장이시고 심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 사시나무 떨뜻이 떨어대며 지옥으로 그리고 영원 유황불 불못으로 떨어져 살아생전 너희들의 불의의 재판 짓거리들과 정의를 왜곡시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