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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과후 집에오다 어느집에서 흘러 나오는 "소녀의 기도" 연주곡에 반하여 집으로 달려가 엄니한테 피아노 학원 보내달라고 떼쓰다 억수로 혼난적이 있었지요. 그 당시는 부잣집에나 있는 피아노 이다보니 엉감생심 꿈도 못 꾸었기에... 오늘 음악 서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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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원!!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걱정 말고 급여도 정상적으로 준다고 했는데 이친구는 외부에 있는 같는 나라 친구들 말듣고 산재처리 만 해달고 떼쓰다 회사에서 산재로 해주고 한달 보름만에 정상 출근 올 8월 20일까지 근무끝 회사에 연장 안해줘서 네팔로 귀국 그전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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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감상 - (797) 한복선의 ‘굴전’/ 방송작가 정진아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에 올려주었습니다. 굴이 나는 철에는 굴전에 굴무침, 굴떡국도 끓여주십니다. 그게 무슨 맛인지 몰라서 먹기 싫다고 떼쓰다 야단을 맞고 때로는 먹는 시늉을 하며 위기를 넘기던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고 이제는 옛날이야기를 하며 두릅과 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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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7명 중 1명꼴 못 주고 못 받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도입을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액의 비과세 셀프 연금 만들어 전원 궁궐짓고 탱자탱자 하고 있다. 국가 소유 개를 데리고 가서 사료값 내 놓으라고 떼쓰다 안 되니 못 키우겠다고 버린 아주 비정한 인간! 윤석열은 왜 저 인간을 보호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고소 고발만 해도 쌓였을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