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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사 뒷봉우리는 고향마을 뒷산처럼 포근해 보이는 초록빛이다. 특이하게 생긴 돌무더기가 있어 다가가 봤더니 코끼리 떼이다. 상아와 눈은 그려넣었겠지만, 자연스레 주름진 모습이 영락없는 코끼리상이다. 내리는 소나기에 코끼리 잔등이 젖어 있다...

잘나오겠다 20 운시 사화는 성실하고 효심있다 운시 신금은 수지침 재봉틀 바느질잘한다 문서잡는운은 인수운이다 가장 핵심적인논리는 지지충을 해서 문서가 튀어나올떼이다 진이 문서가 진술충해서 인수가 튀어나오는 무토가 나와서 토생금으로 문서잡는다

치운다. 구축용(鳩逐用) 칠색(七色) 바람개비 풍선을 달아놓아도 한 달은 오지 않다가 또 와서 귀찮게 하는 것이 비둘기 떼이다. 비둘기 똥은 악취도 심하고 시멘트도 부식을 시킬 정도이다. 비둘기 쫓은 비결은 없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얼 벗님들...

서간집」, 66,8, 『라틴 교회 저술가 전집』(CSEL), 3,2,733 참조: "교회는 사제와 결합된 백성이며, 목자에게 속하는 양 떼이다." 8. 제1차 바티칸 공의회, 「하느님의 아드님」, 제3장, Dz 1792(3011) 참조. 9. 비오 12세, 회칙 Humani Gene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