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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오르고.. 올라갈 때 힘들게 했던 암벽은 휴식의 자리를 내어주고... 올라갈 때 하늘 가득했던 구름은... 대장봉 정상에 올랐을 때는 파란 가을 하늘을 보여주네요... 정상에서 어르신들의 부러움을 가득 받았던.. 맛있는 점심 도시락!! 정상에...

철망집 우리를 떠나 지상낙원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자전거페달을 밟았다.> <금강의 물길을 가로 지르며 굉음을 내며 모터보트를 발견하였다. 사람들은 별난 취미로 삶을 즐기기도 한다. 이장소는 윈드서핑클럽이 있는 장소로 윈도서핑은 돛을...

집과 집 사이에 밭이 있고 공터도 있다. 공터마다 시설물로 인해 복잡하다. 이곳에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만 현대화된 건물일 뿐...주변의 공덕비 몇 기가 전부다. 아주 조그마한 운동장도 있고 동상도 서 있다. 이 분교를 군산대학교에서 매입하여 대학생...

부들 군산호수길 끝~~~ 삼거리서 왼쪽으로 진행 마치 오지 산행 하러 온 날? 칠거리고개 용화산 갑니다. 이준성님 현재 너무나...더위 와 땀에 지쳐 최악의 컨디션으로 걷는중 (근데 또 저 높을곳을 향하여???) 후미로 오시는 두 분 도 죽을지경 이라고...

저택이란다 군산선유도 대장봉에 올라본 고군산 군도 비양항에서 해넘이 보며 저녁식사 마침 5월 8일 어버이날 자식들이 아니라...대접 애들보다 낫다 ! 다음날 서천 여긴 우리집에 거의 15년 있다가 고향으로 시집간 시복이가 사는 곳이어서 서너번 가...

부른다. 또, 시루떡바위는 방축도의 부속섬인 광대섬 해안절벽의 바위형태를 말한다. 마치 시루떡을 쌓아놓은 듯한 형상이다. 책을 쌓아놓은 것처럼 보여 책바위라고도 부른다. 이 바위절벽은 섬에서는 볼 수 없고 배를 타고 섬을 돌아야 볼 수 있다...

주고 또 역동성을 느낄 수 있어 새로운 차원의 라이딩을 맛보고 싶었다. 그만한 곳은 널려 있겠지만 제가 선택한 루트는 구불길을 짬뽕한 군산들판이다. 일기예보는 11시에 비 소식이 떴다가 사라졌다. 밖의 하늘은 흐릿하지만, 비가 내릴 것 같지는...

거래간(虛面虛笑去來間) 불토심정견여의(不吐心情見汝矣) 세월여유검극중(歲月汝遊劒戟中) 왕겁망재십년호(往劫忘在十年乎) 부지이지지부지(不知而知知不知) 엄상한설대흥로(嚴霜寒雪大鴻爐)」 "너와 내가 비록 대한지는 오래지만 대할 때마다 마음은...

무엇이든 간에 현실은 미래의 꿈과 목표를 향하여 가면서도 늘 환경과 상황이라는 변수에 시달리는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의 꿈과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저 천국과 영원한 생명입니다. 성경은 이 꿈과 목표가 예수 그리스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