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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지도 않아 그저 지루하기만 햇다.그런데 또 선생님이 남자들만 경기를 해서더재미없고 부럽기만했다.그런데 수업시간 끝이...교체선수는 세린이가 되었다.나는 연습보다는 경기를 더 좋아해서 언제올지 다시 모르는 남자아이들과의 경기를 최대한...

워크 투 리멤버 이것두 낼 다시 써야쥐.. 잠온당... 감상문 쓸께요...*^^*

친구가 촐랑대며 졸라대는 바람에.. 또 터미네이터 3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_- 역시.. 아놀드아저씨의 올록볼록 엠보씽 근육질은 다시봐도 멋집니다. 옆에서 누가 컴퓨터 처리겠지 하는 소리에 엄청 야렸습니다. [참고로 아놀드 100% 팬!] 여러분! 아놀드...

많아서 오늘 영화도 못 본다며? 도봉순: 음, 네. 안민혁: 야, 그 회사 문제가 좀 있다. 그거 근로 기준법 위반 아니야? 도봉순: 제가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안민혁: 나랑 나가자! 도봉순: 안 돼요. 저 일해야 돼요. 안민혁: 정 그러면 우리 집에서 밤...

저번에 중간고사 끝나고 영화를 봤어요 그런데 오늘 부산에 무대인사 하러 또 온다고 하지 뭐예여 얼릉 예매하고 오늘 M.T갔다가 잽싸게 내려와서 또 봤어요 ^^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캐치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상경 오빠도 멋있었구요 어쨌든...

줬겠지만요~ 오늘 영화는, 그동안 포인트 모아 둔 것이 있어서 아이와 둘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15,000원으로 볼 수 있었고요, 영화 볼 때의 특식인 팝콘도 실컷 먹었습니다~ 제가 마시는 커피는 당연히 따로 타서 나갔구요 ^^ 영화 보고 바로 학원을...

오늘 영화 진짜 잘 봤어요! 아 근데 저는 이 영화를 부천 영화제에서 한 번 봤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영화가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지만(긍정적인 의미의 B급 영화 느낌, 탄탄하게 만든 B급 영화 느낌, 재밌고 귀여움), 친구는 처음 보는 거다보니까...

1926년 오늘 영화 ‘아리랑’(제작 나운규) 단성사에서 개봉, 식민지 민중의 울분을 사실적 기법으로 표현,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변사가 “여러분, 울지마십시오. 이 몸은 삼천리강산에 태어났기에 미쳤고 사람을 죽였습니다.”라고 해설하면서 아리랑...

정선아 옥주현으로 봤었는데 오늘 영화보고오니까 또 보고싶은데 예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