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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 치고 가재잡고 고논에는 향상 물이 넘 칩니다 그래서 좀더 부지런히 물 빼기를 해주어야 됩니다 아니면 겨울 동안에 물이 계속 나와서 얼름이 얼어 겹겹히 쌓여 있기도 하지요 저 가재는 작년 가을 걷이 할려고 도랑 치면서 나온 가재들이죠 아마도...

지남철인지 그 미끄러운 깔딱메기도 손에 척척붙고... 저도 좀 잡는다 했는데 명함도 몬내밉니다. ㅋ 또랑치고 가재잡고....ㅎㅎ 이거이 가재야~ 가재랑 메기랑 탕을 끓이며 영덕 패밀리 안부럽다 했습니다. ㅎㅎ 알이 찬 가재와 메기 매운탕으로 또...

40대란 불혹이 아니라 흔들리는 바람인가 봅니다. 전국의 사즐모 회원님~~~~ 이번 진해군항제 기간에 전국의 님들을 "또랑치고 가재 잡게" 해 드릴려고 하는데 바지걷고 개울가에 풍덩 발을 담그 보시지 않으실렵니까? 지금 남녁에는 벗꽃이 꽃망울을...

중부 호이안 지방의 한 마을에서는 전통적인 벼농사일을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 말로 "또랑치고 가재잡고"가 이루어지는 셈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은 진기한 체험에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또랑치고 가재잡고 집 오산에서 출발하여 전주 <#조지아와인_시음회> 가기 전, 평택 #여선재 들려 띵까땅까 놀다가 시음회 끝나고 전주 #덕진공원, #한옥마을 둘러보고 상경 참고로 제 아내는 정신병원 알콜병동 간호사입니다. 종합병원, 현대그룹 계열사...

들어오면 시간을 체크하면서 시간이 빌때면 길가에 분무기로 세척을 했던 것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이렇게 간간히 카페에 들어 오기도 하면서. 또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하듯 글을 쓰기도 하니 한마디로 " 또랑치고 가제잡고" 란 말이 딱 맞을 것이다

또랑치고 가재잡고... 조암우체국 전직원의 단합된 보험마케팅으로 월납형 연금, 저축보험 이벤트 기간중 1등이라는 우수실적을 거두어... 평가포상금이 배정되었기 모처럼 회식 겸 단합대회를 실시하였답니다. 조암우체국 직원! 파이팅!

훌륭한 유기질 비료가 되고, 쓰레기비용도 줄이고, 과일껍질등을 늘어놓지 않아 여름에 파리등의 발생을 막을 수 있는등 또랑치고 가재잡는다고 일석 이삼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8. 전원주택에는 퇴비 썩는 냄새가 나기때문에 노천퇴비장을 만드는...

칡 넝쿨과 찔레가시 덩굴로 작업하기 가 힘들거 같습니다 밭 뚝에 있는 칡 캐가라 하니 열심히 잘도 캐네여 몇년 안된 묵밭이라 칡 년식이 얼마 안되나 그런데로 만족들 하시네요 고사리 종근 두릅 종근 넣어 습니다 뒷산 간벌지에서 화목 몇 차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