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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13화 구두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와닿는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가 솔솔~ ^^ 여자를 심쿵하게 만드는 대사들 때문에 인기가 많은가봐요~ 여러분들은 공감되시나요?^^;;

그만 불행하고, 이제 같이 행복하자고. 1급수에 사는 물고기와 3급수에 사는 물고기는 서로 만날 일이 없다. 1급수였던 예쁜 오해영은 1급수의 남자들을 만났고, 3급수였던 나는 3급수의 남자를 만났다. 결혼을 하기로 했던 태진 씨는 내가 만난 남자 중에...

만큼 매력적인 그녀다^^ 본방으로 안보고 종방후 다운받아 보았는데 아주 재밌게 보았다는~ 인터넷을 둘러보니깐 '또 오해영'엔 명대사가 참 많은 듯 하다 한번 사진과 정리해서 올려본다 아주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라며~ *** 에릭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