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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미치지만 최형우 0.280. 나성범 0.291보다 높다. 덩치가 있는 변우혁이 최형우 나성범같은 풀 스윙하지 말고, 김지찬 신민재처럼 똑딱이 스윙하라는 말이냐 ? 3할타자한테 타격 못한다고 하는 야알못들이 만족하려면 4할 5할을 쳐야 하나 ? `V12' KIA...

생겼는 지 스윙이 커지면서 타율이 2할 후반으로 추락. 그때 홈런스윙의 무모함 지적한 바 있다. 김선빈은 컨택 중심 똑딱이 스윙할 때 무서운 타자라고. 좋은 타자는 스스로 제자리를 찾는 다. 8월이후 김선빈은 컨택 중심 똑딱이 스윙으로 복귀하면서...

생각할까 ? 김선빈 같은 선수는 원래 타율이 좋은 선수인데 홈런 스윙하다가 타격 망가졌으나, 요즘은 자신의 전매특허 똑딱이 스윙으로 돌아와 컨디션 완전히 되찾았다. 나성범도 낮게 떨어지는 공에 헛스윙을 자제하면서 타율이 좋아졌다. 인디안 기우제...

쳐서 10흠런 달성하는 것보다, 컨택스윙으로 한게임 3,4안타 치는 게 팀배팅이고 V12하는 지름길이다. 김선빈 앞으로도 똑딱이 컨택 스윙 집중하면 미래가 있고 또 다시 홈런 10개 욕심내는 순간 타격 망가진다. 어제 변우혁 박찬호(라인 드라이브2...

변화구에 대처를 못하고 자기 스윙을 못한다. 투수와 수 싸움에서 밀리다 보다 공을 맞추는 똑딱이형 타자로 전락한 느낌이다. '큰형' 돌아온다! 외인 부상→KS 직행 뭉친 KIA, 이대로 독주 체제 완성?[SC포커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리그 초반 간결했던 동작이 없어지고 스윙폼이 커진걸 볼수 있음. 커진 이유로 도형이를 의식해서 경쟁을 한다는 말도 나오는데...되는 찬호야, 초심으로 돌아가자 누가 똑딱이라고 욕하던? 리그 초반 똑딱이라도 3할 치니 팬들이 얼마나 좋아했니?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