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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살아라 있잖아요..서민정이랑 노주현 나오는거.. 노주현이랑 아들이 엉터리 영어쓰면서 겪는 헤프닝그린 거 말예요.. 그 시트콤에서 제일 재밌었던 편이 이거라는데, 못봐서요ㅠㅠ 넘 보고 싶습니다!! 꼭 올려주세요^_^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7jmri15wSYI 거울보고 터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나 나중엔 음식이 말을 한답니다

수 없다를 연출한 김병욱PD가 메가폰을 잡고, 순풍산부인과의 일등공신 박영규와,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히든카드 노주현이 투톱으로 나섰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이응경과 홍리나가 여성 주연급 캐릭터로 등장했다...

1. 노주현, 동네 바보 병구로 연기 변신 2. 이미지에 타격을 입자 작가에게 외압, 미국가서 수술 후 멀쩡해진 병구 3. 작가 빡쳐서 교통사고로 사망시킨 병구 4. 작가 교체 후 쌍둥이 동생 종구로 재등장 5. 계약 문제로 원래 작가 돌아와서 익사 시킨...

노형욱이 히딩크 감독 좋아한다고 하니까...노주현이 그럼 히딩크를 니 아빠하라고 하면서 히딩크 가면 쓰고 와가지고 하늘만큼 땅만큼 할때..ㅋㅋㅋㅋ

형욱이 영어 성적이 바닥이라 형욱이랑 얘기할땐 무조건 노주현이 영어쓰라고 함ㅋㅋㅋ 근데 노주현 노형욱 둘다 영어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