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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똑바로살아라 176회 미리보기^^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규는 항상 자기에게는 돈복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복권을 산다. 영규는 거금에 당첨되는 환상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결과는 꽝이다. 영규는 소속 오케스트라에서 자기에게 지급금을 더 많이 보냈다고 좋아한다. 영규는 돈 쓸 생각을 하면서 흥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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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백문백답 했다 201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 :176 7.별명 :보안관 8.직업 :회사원 9.나 자신을 한마디루 표현하면 :정지할줄 모르는기계 10.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 :아직 까진 없음 11.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12.좋아하는 계절 :가을 13.비오는날 하고 싶은것 :항상 거의 회사에 붙어 있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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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건 202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반암 똑바로 살아라(5.11c) 완등 15. 2017년 1월 10일 태국 크라비 Dum's Kitchen Wall, The lion king(5.11c) 완등 ★ ✈ 16. 2017년 1월 11일 태국 크라비 Tyrolean Wall, Aer Und Schteil(7b/5.12b) 완등 17. 2017년 5월 7일 문수암 울산 비전(5.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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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완도 진도 강진 사람들의 명물열전1-뽕 할머니가 점제해준 축구감독 교장선상님 아들 허정무 국악인 신영희를 배출한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똑바로 살아라” 산다는 것이 만만치 않은 단내를 품게 하는 시대에도 가을 햇살은 여전히 따사롭다. 책을 읽으며 정도전의 희망과 고뇌를 잠시 접는다. 짝짝이 신발로 입궐하던 그는 의심과 욕심의 두 마음 중 어느 것을 먼저 베어 버렸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