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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 타이틀이걸린 경기는 우선이기고봐야한다. 재미있게이기는 프로경기가아니다. 어떻게든 3점은 따고봐야한다 모든경기도다그렇지만 어떻게이기든 이겨놓고봐야한다 손흥민도 전반에는 체력비축때문인지 많이걸어다녔다.후반을위해서라면다행이다...

어린 선수를 그것도 세계랭킹 선수를 짓밟네.. 동네 배드민턴 동호회가 협회장이라니 양궁협회장 에 비교불가지만 발가락에 때만큼도 못 따라간다. 이참에 배민협회장 자르고 선수육성에 힘쓰는게 아니라 절대복종을 하지 않으면 죽이는 것들 없애라...

인터뷰도 넘나 잘하는 것...사랑둥이 삐약이 ㅠㅠㅠ 아기가 울지도 않고 너무 잘하네요... (밈임)

올해 우승을 해서 원을 풀었다. 프런트, 감독, 선수들 똘똘뭉쳐 이룬 성과다. 기아만이라도 꼭 필요하지않으면 오버페이 하지마라. 팬으로 장현식을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불안한 구석도 있고 50억 이상을 주며 함께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한다. 프로는 냉정...

LG 보상선수나 똘똘한 놈 빼 오자.

신인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전부 돈주고 사오면 누가 올라갈려고 열심히 하겠냐 그러니까 지금껏 똘똘한신인한명 없지 499억3000만원은 손혁 단장의 진심, 류현진·안치홍·심우준·엄상백…한화 신구장에서 5강 못 가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499억...

기아가 또 할까 ? 그저 전력 하락 조급증에 굳이 거액 투입해 FA로 노쇠화 수용하는 것 보다 그 돈의 반의 반만이라도 똘똘한 유망주들한테 교육투자해 제2, 제3의 영악한 곽도규 키워내는 것이 기아왕조인 지 ? 기아제국인 지 ? 만드는 지름길이 아닐까...

지금 하는대로 절대 변치말고 쭈욱가자. 베테랑들이 워낙 착하고 소통을 잘하니 든든하다. 행복지수가 높아질려면 공정과 상식 속에 상호 소통이 잘되어야 한다. 상하간 가족처럼 똘똘 뭉쳐 일내자

타이거즈 선수들 올 한해 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우리 의리 선수가 수술해서 맘이 너무 안좋았는데 다른 선수들이 모두 똘똘 뭉쳐 통합 우승 이뤄줘서 너무 고맙고 고생하셨어요 ~ 선수 한명 한명 너무나 소중한 우리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그동안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