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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육추에 온통 빠져삽니다. 4주령 되는 병아리 28마리 일주령 되는 병아리 36마리 알콤 20 두개로 두번 부화해서 2025년을 준비했습니다. 어찌나 야물고 똘방똘방 한지...참 귀엽습니다. 실내에서 3-7일정도 두다가 지금은 베란다 온실로 옮겼습니다.

똘방똘방한 대추들 보고 안드시면 늙는데유 그러잖아도 빠른세월인데^ 약간씩 색을 입히는 대추를 보니 벌써 한해도 많이 지났네요 이거 다 팔면 놀러나 다녀야겠어요 올해 고생했으니 ㅎㅎ 징마와 폭염을 이겨내고 견딘 대추니 약빨이 더 좋을듯하니 한...

어디 보자!" 민지 엄마는 우유통을 입에서 빼자마자 울어대는 똘방이에게로 뛰어가서 털썩 주저앉았다. "아이고 정말로 똘방똘방하게 생겼구나! 그래도 정식으로 이름을 지어야지! 너 아버지에게 말해서 이름을 지어야겠다." "그래요 엄마! 멋진 이름으로...

될 것입니다. 난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처럼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모두들 갑자기 벼락이라도 맞은 듯이 이렇게 똘방똘방하게 발언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물론 자신들은 어제처럼 오늘 움직였고, 내일은 오늘처럼 움직이는 것...

그래 박생원 왔는가! 우리 수연이는 잘 있는가? 얼른 날이 풀려야 외손주를 안아볼 텐데 허허 참!" "예, 장인어른, 아들놈은 똘방똘방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만 집에 쌀이 떨어져 염치 불고하고 왔습니다!" "그래그래, 안 그래도 눈이 녹으면 보내려고...

보내드린 우리 어머니 잘 살고 계시겠지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겠지요? 이다음에 내 생애 끝나는 날엔 어머니 품 곁에 똘방똘방 빛나야 할 작은 별 하나 어머니, 서산마루에 노을이 집니다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거듭 만져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물방울을 말아 올려 놓고는 그것도 부족해서 하늘의 해를 담뿍 담아 놓았다 영롱한 하늘의 햇님의 눈동자를 올려 놓은듯 똘방똘방 때록때록 그 방울 이 모여 참새의 아침 양치물이 되어 버렸다 내려 앉은 참새 한마리 물방울을 마시고는 하늘을 보고 가글...

천안에 남지 초딩의 어느 선생님이 똘방똘방한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가지고 오라는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엄마를 쥐어짜,,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무찌르자 공산당 " "간첩신고는 113 " 등등...

4년차 접어들면서 밭1개와4다이... 구조조정해도 해도 끝이없는...ㅎ 그중에 똘방똘방한 아이들 선별해서 키우는것도 재미납니다. 1.Sp 농채한품종(모주는골드) 2.쿠스마리아금 중에서 선별한개체 꼬맹이들 모주를 닮아가길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