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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의 시사만평 - 똘(아)이 장군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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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누구의 발인지 아시겠습니까/글 쓴 이 : 똘장군 200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의 발인지 아시겠습니까...(감동) .. ..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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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똘장군이여..피똥을..ㅠ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똘이가 가끔씩 토를 마늬해서.. 병원에도 마늬 데려가서 주사도 마늬 맞고.. 그런 일들이 한 두 번이 아니라서.. 이제는 토하면.. 하루 정도 굶기고.. 설탕물을 조금씩 먹였었어여.. 긍데.. 이번에는.. 설사를 싸는데.. 설사에 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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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월 정기도보>4월13일(토) 금강로하스 대청호수 둘레길따라 도보여행/좌석배정표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당일불참 신목동 18 19 20 해송이 무야 북한산 구름빵 21 22 신목동 23 24 샤인 청솔아이 센스야 늘감사 25 26 27 28 똘장군 지금이 가은 가누도 29 30 31 32 신목동 아롱 다롱 별이달이 보난자 33 34 35 36 풀잎사랑 하이루 예리미 제임스박 37 신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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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똘"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둘째 왕자님이 며칠후면 돌이예여 둘째라그런지 아직도 응애응애 애기 같은데 벌쎄 일년이 됐어요 가끔들러서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울꼬맹이 돌추카좀 많이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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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남이장군의, 남이장군에 의한, 남이장군을 위한 축령산 산행~(서리산은 덤이지롱)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숨을 푹쉬고 머리끄댕이를 잡으면서 얘기하죠... "계백장군이 계씨면 똘이장군은 똘씨냐???ㅋㅋㅋㅋㅋㅋ" 하지만...남이장군은 남씨 맞다는....:-)))))))))))))))))))))))))))))))) 남이장군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 었던듯.... 바람도 시원하고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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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컬럼> 분노/격앙하는 중도층/망해가는 헬조선-대韓미국!!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대 의 명 분!! 나와라! 너오라니까~ 안나오면 쪼다 등신 새뀌가 된다~ 정회, 못나오겠으면 그냥 정계은퇴해라! 똘도 보기 싫으니까~ . ㅉㅉ 장군이 필요하다. 독립군,의병이 필요한 시점//임진왜란이며 당나라 침공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