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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기마이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KG이상짜리를 뱉어내게 생겼군하. 무지 비쌀건데.... 암튼 각설하고 님들도 술김에,아니면 오기로 경상도 말로 똥기마이라고 하는데 (뭐 똥베짱. 목에 힘준다,위신 세운다.그런 말임) 이거 세우다 낭패 당한적 있나요? 있으시다면 유형과 손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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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부기 23년 송년회 풍경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인 꼬막도 맛납디더~ 사진엔 없지만 갈치찌개, 납새미조림, 옥돔구이, 삼겹살 등 음석은 잘 뭇네예~ ^^ 일하고 느까 온 똥기마이, 게스트가 더 설치는 엄지행님~ ㅋ 정모에선 동화 기타가 열 일인데 퍼뜩 쫌 나사라~ ㅋ 싸부님이 그래도 송년회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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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하이 잘생긴 명산 뒤에는 까시 잡목이 숨어있고! - 고성 동해면 구절산(564.6)~철마산(396.1)~수양산(419.3)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치로 똥글방한데 규모로 바서 말타고 댕기지는 안했을끼고, 재식훈련장인강?~ 왼쪽핀 현수막이 걸린 뽈록한 구릉은 기록에도 나온다 카는 두락산!~ 표지기를 걸고 후다닥!~ 바람이 목 안으로 파고 들어오이 찹네!~ 예전 학창 시절 생각이 나가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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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지 않는 산따묵기! - 청도군 태봉산(243)에서 택결산(410),살매등산(397.3),장돌배기(581.6)을 거쳐 1타 10피~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똥말똥인지 조상 묘지길을 우예 이리 개떡긋이 관리를 해나시꼬?~ 군위 부계가 본향인 '의흥예씨'묘~ 오늘은 귀한 성씨들을 마이 보네~ 다시 자유형으로 헤엄을 치미 내리간다!~ 뚜렷한 직진길로 내리가시마 벌써로 도착했을낀데 띠바!~ 잡목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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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 있지,기마이 가 있지, 201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체면 챙기기 힘들어서요 이제는 그리 안살려구요 있는 그대로 어려운 상황 말하겠습니다 쪽 팔리고 살겠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갔는데 루이똥 프라땅 들고 팔찌귀걸이 하고 나왔어요 전 아름다운가게서산 5000원 짜리들고 갔어요 가오 없이요 편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