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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꼬막도 맛납디더~ 사진엔 없지만 갈치찌개, 납새미조림, 옥돔구이, 삼겹살 등 음석은 잘 뭇네예~ ^^ 일하고 느까 온 똥기마이, 게스트가 더 설치는 엄지행님~ ㅋ 정모에선 동화 기타가 열 일인데 퍼뜩 쫌 나사라~ ㅋ 싸부님이 그래도 송년회라꼬...

올똥말똥인지 조상 묘지길을 우예 이리 개떡긋이 관리를 해나시꼬?~ 군위 부계가 본향인 '의흥예씨'묘~ 오늘은 귀한 성씨들을 마이 보네~ 다시 자유형으로 헤엄을 치미 내리간다!~ 뚜렷한 직진길로 내리가시마 벌써로 도착했을낀데 띠바!~ 잡목이 다소...

쓰고 체면 챙기기 힘들어서요 이제는 그리 안살려구요 있는 그대로 어려운 상황 말하겠습니다 쪽 팔리고 살겠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갔는데 루이똥 프라땅 들고 팔찌귀걸이 하고 나왔어요 전 아름다운가게서산 5000원 짜리들고 갔어요 가오 없이요 편 했어요

아유 이러면 안되죠 하며 20만원을 꺼내 똑같이 가지셔야죠 하고선 그 자리에서 복비를 줬다. ‘개뿔도 없는 놈이 이럴때 똥기마이는, 예전부터 귀촌을 찾아 다녔지만 항상 기대보단 실망이 컸는데 남쪽이 나한텐 인연이 닿는가보다. 다음사진은 귀촌할 집...

간다. 찻수변경을 두어 번 하고 그 여세로 가든장까지 택시로 들이밀고 거기서 까지 벌인 술판땜시 노자는 딸랑거린다. '똥기마이는 30초 후면 후회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숙지는 잘하고 있으나 알콜과 쉽게 타협치 못하는 내 뇌의 구조상 늘 공허한...

쉽게 설명해 준다. "원래 로만손 시계 차고 다니던 넘이 칭구 로렉스 시계 빌려 차면 괜히 으쓱해서 엔분의 일로 내도 될걸 똥기마이 쓰고 폼잡고 더 내다가 시계 돌려주고 다시 자기꺼 로만손 차면 원래되로 쪼잔해지잖어?그류? 안 그류?" 헤어짐의 상처...

그들이 기마이 쓰듯이 합의 하여 던저준 인디언의 땅에서 황금이 발견되자....평화는 일시에 무너진 것이지요. 돈 앞에는 천하 장사가 없습니다.. 4면의 백인 쥐쇗끼들의 상.. https://youtu.be/PZEUPlsJ4ek 이들 체로키 족은 가장 백인들의 서구 문명과...

어려운 시기에 월급이 밀린 적은 창사 이후에 한 번도 없었다. 워낙에 개인재산이 많고 집안이 좋은지라 때론 직원들에게 똥기마이(?)도 썼다. 그런 사장을 김삼룡은 인간이하의 동물정도로 여겼지만 밖으로는 한 번도 내색하지 않았다. 아니 표현조차 할...

있을지....걱정이 태산이다. 자기베낭이 무겁다고 투정이다....아부지보고 들어 달라는 소리같은데....ㅋㅋㅋ 그래..아빠가 똥기마이 섰다...!!ㅋㅋㅋㅋ. 떵우기 베낭 이리줘봐...말 끝나기 무섭게... 휘~익하고 준다....이런 불효막심한 넘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