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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똥별이 가만 있을수가 없었져~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현란한 댄스에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모두에게 작업을 걸었으나... 아무도 안넘어오고...ㅡㅜ ㅋㅋㅋ 아... 여하튼 간만에 진짜 화끈하게 놀았슴닥~ 몸이 안따라주고 피곤해서 오늘은 걍...

"정선아!! 20분 남앗어... ＞ㅅ＜ 빨릐빨리" "기다려 이뇬아... 야! 옷 이거이버.." "시러 나이거입을래.." "그거 내가 입을껴.. 나두 그거 산지 몇일 밖에 안된건데..-0-" "좀 닭치구... 나 이거입을껴..." "쓰블.. 니미럴,, 줴길..." "야!! 됫지?? 가자...

ㅋㅋ ♥52.웃고싶을때 Ð 언제나~ㅋ ♥53.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Ð 창문열고 소리 지르기~!! ♥54.당신의 정신연령은? Ð 나이에 비해 낮은 것 같은데...-_-;; ♥55.가장 최근에 받은선물 Ð ...음..;; ♥56.가장 최근에 준 선물 Ð 음...;; ♥57.당신...

이름:이인별 나이:꽃다운18세 ㅋㅋ 친구구해요~~♡

별을 달아야 하는데 아부하고 줄타기 하는자들이 진급을 함 나이도 있어 보이시는데 별을 못 다신것은 이러한 소신있는 판단력...참여한 죄를 뒤집어 쓰게 됩니다. 구제가 필요합니다. 내란 똥별들 감옥가며 빈자리를 빨리 이런 분들로 채워지기를...

당시 나이 1. 김대중 1924. 1. 6 전남신안 56세 2. 한화갑 1939. 2. 1 전남신안 41세 3. 박지원 1942. 6. 5 전남진도 38세 4. 한명숙 1944. 4.16 서울 36세 5. 이해찬 1952. 7.10 청양 28세 6. 문재인 1953. 1.24 거제 27세 7. 박원순 1956. 3.26 창녕 24...

하였다 똥별들아! ***을 때서 개주라 부끄럽도 모르고 거짓말 시합을 한다 참으로 한심하다 하늘의 법은 정직하게 계산한다 부끄러움을 알아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너가 알지 았는가(天知地知 我知子知) 자식들도 다 안다 하늘 우러러...

산우라서 나이가 한창 어려도 친구, 동생같이 서로 존중하면서 잘 지내는 사이라 뜨거운 온수는 후베가 1키로짜리 보온통을 스스로 짊어지겠다고 자청, 나는 베낭이 약간 가볍게 10키로 정도 과거 내가 혼자 정맥 종주를 할 때 20키로 베낭을 매기도...

이르기를 똥별 장군이라고 불렀다.) “ 어! 난 누군가 했더니. 만년 상사로군 그래. 자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 만년상사는 상사로 제대하고 나서도 만날 상사 배지를 허리띠에 달고 다니자 친구들이 별명을 만년상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