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똥손 남편이 구워보고싶다고 넘겼더니 모양이 거시기 하쥬? 크기도 다르고...주방은 함부로 넘겨주는것이 아니유 여름 그릇 본격적으로 쓰려고 꺼내봤슈.

집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ㅎㅎㅎ

귀엽고 아까워서 먹지도 못할 듯(아님 잘먹음)

하.. 밥할땨마다 현타와

샀다. 벌레가 있길래. 우리 집 애기 어린이집에서 매년 식목일에 가지고 온 개운죽. 개운죽이 죽었다. 히아신스였나? 물을 많이 줘서 그러나. 난 적당히 줬는데. 엊그제 스투키도 하나.. 요즘 다육이도 시들 거리던데.. 물도 잘 안 주고 어쩌다 주는데 왜...

똥손은 직관 티켓팅 실패했습니다ㅠㅠ

똥손은 슬퍼요

역시 내가 빌면 안돼~ 뭐든지 똥손이니까~ 비가 왜 오냐고~ 제발 비만 오지 말아 달라고 빌고 또 빌었건만 .. 죄송합니다 .. '광주 최대 60㎜ 비 예고' 110구 역투 삼성 외인, 2차전 등판 가능해지나... 하늘에 달렸다 [KS1 현장]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아나 똥손 삼성경기.직관가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