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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 귀신에 홀렸는지 10시에 신사에서 수지 가는콜 2만5천원짜리 콜을 잡고 손님과 통화후 잠원 놀이터로 달려갔다 도착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란다 곧 전화 주겠다고 .. 역시 안준다.. 전화를 걸었다 ..바로 앞이란다.. 그리고 기다렸다. 전화가 안...

별로 한것이라곤 운전 조금하고 일당도 없지만^**^ 막판에 성판굔가 거기서 동백섬가지 한 5키로 뛰었나 울트라 완주자 4명중 새치기 완주로 당당하게 3등(?) 박수를 받으며 새레모니로 대한민국을 외쳤다 .16강 파이팅~~ 동백섬이 무슨축구장이냐 타조의...

옷찢기고 피나고 깨지고.... 아무래도 새똥은 재수가 없나 봅니다. 님은 개똥이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인가? 우리는 둘다 똥과 인연이 있나 봅니다. 다음에 만나게되면 반가울것 같은데 하지만 악수는 사양하겠습니다. 그럼 손톱 소재 잘하시고 안녕히...

멋질것 엄서여~ 보상을 받으려 카믄 제가 독한놈이져... 그냥 가슴만 시릴 뿐! 임돠~~ 글구 전 부산 촌놈 임돠 ^ ^; 다음에 기회 되믄 꼭! 나갈께 염~ 꾸벅~ ㅡ,.ㅡ --------------------- [원본 메세지] --------------------- 우와!촌놈님 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