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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선의 '수필세계' 3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장에서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법칙성과 규범성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논리성이고 합리성이다. 산문체 문장의 특성은 논리성이다. 문장이든, 단락이든 ‘왜’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산문체의 특성이다. 문장이나 단락 자체가 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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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1080)아름아름/알음알음, 들입다/냅다, 닁큼/냉큼, 도로아미불/도루묵, 똬리,관(간)두다, 배어있으시다, 엔간하다, 찌뿌듯/반지르르, 과반수이상x 200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은 없기 때문에 '많다, 크다, 피곤하다'와 같은 형용사를 수식할 수 없다 # 들입다(딥다) 뛰다, 들입다(들이) 화부터 내다, 자기가 옳다고 들입다 우긴다 들입다 고생만 하다, # (Χ)들입다 크다 (Χ)들입다 많다 (Χ)들입다 피곤하다. ※ 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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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심심풀이4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 3. ( )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한 손바닥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는 뜻 한쪽이 참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단어 고르기 1. 변하기 (십상 쉽상) 이다~ 2. (또아리 똬리) 를 틀다~ 3. (즐거이 즐거히) 노래를 불렀다~ *출처 kbs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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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쓴 시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숟갈, 똬리 틀다, 턱, 합죽이, 탈곡기, 발판, 문풍지, 겨울바람, 그해 그 겨울, 꽃게,' 중국 한자병에 걸린 문인들이 많은 세상에서 이렇게 아릅답고 정겨운 우리말로 쓴 시를 읽게 되어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옛고향을 떠올리며 엄지 척! 합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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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일어 학습법 by 산스크리트 No. 2561~2580/무의식적인/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이 똬리를)틀다/자리를 잡다]+[다닐 행(行)]으로 이뤄진 동사다. 앞서 취했던 어떤 행위나 언약을 없애 버린다, 즉 취소한다는 의미다. No. 2563 unbestimmt unceratin (불활실한), undecided (미결의), vague (모호한), 독일어unbestimmt [ˈʊnbəʃtɪ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