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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게 했다. 아침저녁으로 양치기를 볼 수있게 된 뚜껑별꽃은 해가 뜨면 꽃잎을 열고 해가지면 꽃잎을 닫고 날이 맑으면 꽃잎...비가 오면 꽃잎을 닫아서 그에게 날씨를 알려주었고 그래서 목자의 날씨 유리라는 별명도 생겼다. <추상, 추억>이 꽃말...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동료와 함께 트리오를 결성 활동하기도 했고 클럽 재즈밴드, 솔로 콘스트 등 다향한 음악 활동을 하기도 했다. 뚜껑별꽃 꽃말 : 추억, 추상 한국의 남부에 나는 한해살이풀로 보라별꽃이라고도 한다. 제주도에만 있는 꽃이랍니다...

오늘의 탄생화 (6월 14일) 뚜껑별꽃(Anagallis) 꽃말: 추상 뚜껑별꽃(Anagallis arvensis)은 앵초과에 속하며 유럽이 원산지로, 한국의 남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보라별꽃, 별봄맞이(북한), 별봄맞이꽃, 개봄맞이, 개봄마지 라는 많은 이름을 가지고...

짧지 않아 돌아보는 길목마다 추억이라 흘리기엔 너무 길어 다시 올 계절에도 먼 생각이 일려나? ♣ 6 월 14 일, 꽃말 ♣ ● 뚜껑별꽃(Anagallis) 꽃말 : 추억 원산지 : 유럽 * 보랏빛을 띤 감색 꽃잎.아름다운 보석 색깔이죠. 그 자태는 잎새가 달린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