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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맨 왼쪽 자리더라 나??? 그래도 뮤님이 젤 왼쪽이라 다행이었어요 🙌 근데 나 진짜 하라메 떴을 때부터 넘 조아서 계속 돌려 들었는데 쇼케에서 들으니까 더 좋아서 깜짝 놀랐자나 😖 특히 타이틀이랑 페인킬러가.. 직접 들으니까 대박이엇슘 👍🏻 잉...

흘러나오는 노래가 조아서 리듬을 타면서 공부하기두 하구,, 그러다 든 생각이 우리 나중에 일본가면 약간 음악 나오는 카페? 음악 하는 카페? 몰랑 어쨌든 분위기있는 그런 음악카페 같은 곳도 가보자~!~! 내가 지금까진 열품타루 공부시간을 잿엇는데...

ㄹㅈㄷ 맨첨엔 왜 먹노 재구매? 없어요~ 햇는데 머쓱해지네 헤헤 하 근데 요즘 넘 마니 먹어서 요아정 멈춰야겟어 선언합니다 요아정 이제 끊습니다. 애들아 제발 포카 좀 맞다 최근에 ie 르미두 만나고 ie 또루도 만나떠 👯‍♀️🩶 르미랑 만나서 노상 요아정...

뚝딱 뚝딱 ” 노래를 부르며 나뭇가지를 가지고 튼튼한 새 둥지를 만들어 주었어요~ ✨ 짜잔✨ 하늘반 친구들이 만든 새 둥지 하우스 어떠신가요~ 정말 튼튼하고 포근해 보이시죠😁 친구들 서로 만든 집에 놀러와 구경도 하고 “ 멋있다~ ” 라고 말하며 칭찬...

좋아서 맨앞 중간자리에 걸렸지 뭐예요!? 덕분에 가까이서 예쁜 다섯 여신님들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 일단 언니는 키도 큰데 비율이 정말 넘사벽이고. . 너무 길쭉길쭉해서 놀랐어요 🫢 그리고 화면빨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 받아서 제가 다...

열나게 뚝딱거렸다. 아침 일찍 병원스토리부터 시작해 오늘 온 종일 분주 복잡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다.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날인지 아시우?” “날은 무슨 날… 와 카는데?” “노래 가사에 있지 안수 왜, ‘10월의 마지막 밤’이라고… 오늘이...

김창완의 노래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처럼 이 말을 하고 싶다. 예뻐서 기억해요. 그이가 말미에 이렇게 덧붙였다는 것을. 필시 붉어졌을 내 귓불의 떨림이 번졌는지 입꼬리가 눈치 없이 마구 실룩였다. 그럭저럭 연치가 쌓이다 보니 정의로운 내 친구들...

덕자가 맨 앞줄에 앉아 있다. 아홉 살에 입학했지만 키가 유난히 작았던 덕자. 동글동글한 얼굴이 눈에 아른거린다. 초등학교만 마치고 대도시 공장에 돈 벌러 갔다는 그녀를 이후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나와 친했지만 졸업 후에는 소식이 끊긴...

게 이런 건가봐 내 새로운 세상이 되어줘서 고마워❤ 맨 처음 들었을 때 가사를 몰랐는데도 뭔가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노래에 담긴 감정도 더 잘 알 수 있고 노래만 들어도 뮤직 비디오 한 편 뚝딱 완성되는 느낌이거든 노래 가사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