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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유명하고,육개장,갈비탕도 맛 있다는 집이지요. 초장입니다. 드디어,담백하고 시원,개운 생태탕 납시었습니다. 복자의 생태탕의 특징은 뚝배기로 1인분씩 나오고, 지리로 육수를 내었는지,희물건 하다는 거지요. 미나리 위로 깨를 얹어 국물맛에...

오도독한 날치알이 입맛을 돋웠다. 미역냉채와 양상추 샐러드 맛에 취해 채 깨어나기도 전에 뚝배기에서 설설 끓는 본메뉴인 생태탕이 등장했다. 뚝배기에 가득 서린 김은 뜨끈함이 제대로 묻어난다. 설설 끓던 기운이 가라앉자 생태탕이 제 모습을...

반찬 대강 그렇습니다. 뛰어나지도 못하지도 않고 그냥 밥반찬인듯...약간은 별로란 생각도...^^: 메인인 생태탕입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뚝배기에 저런 비쥬얼로 나옵니다. 2그릇 시키면 한사람은 꼬리쪽, 한사람은 머리쪽 나옵니다. 드시고 싶은 쪽으로...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생태탕으로 합니다... 기본찬.... 아주 적당합니다...좋으네요...ㅎ 생태탕....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니 반으로 잘려있습니다.... 한마리가 다 들어있지요...ㅎ 국물이 끝내줍니다.... 전화번호....주소는 사상구...

돔배젓(전어내장)과 오치동에 있는 "보리뜰"이라고 하는 보리밥집에서 먹었던 갈치속젓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생태탕" 뚝배기에 작은 명태 한 마리를 담아 쏴아하게 끓여 내어 줍니다. 더운 김에 올라오는 칼칼한 냄새가 좋습니다. 후우~~ 하고불어...

★ "장가네 뚝배기생태한마리" 후기★ . . . . . 한동안 끊었던 생태탕이 넘흐넘흐 그리운 오늘입니다........ 믓땜에 그리도 그립것습니꺄 어제 무한질주본능으로 이상신호 감지 해장에 지리를 선호하는 추세로 몸이바뀌면서 생태지리쪽을 생각하다 멀지...

생태탕집 가끔씩 해장이나 서울손님이 오면 이집으로 끌고(?)가는데 자리가 좁아서 어떨때는 불편할때도 있읍니다. 커다란 뚝배기에 생태탕을 가득 담아주는데 동태와는 또다른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읍니다. 밑반찬으로 계란찜과 또 다른거를 주던데...

향금이 혼자 살때... 밥 먹을 땐 국을 꼭 끓여 먹었어요. 김치찌개를 자주 끓였고... 가끔 생태나 동태 사다가 뚝배기에 조금씩 끓여서 한 끼씩 맛나게 먹곤 했는데.. ㅋㅋ오늘 생태탕 포스팅할께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소주 안주로도 딱인 생태탕.ㅋ...

뒷골목에 자리잡혀 있더군요~ 3. 메뉴와 가격 : 메뉴는 생태탕, 알탕 두 종류 밖에 없어요.... ^^ 밑반찬으로 깍두기, 부추김치...마른오징어로 양념되었어요^^), 미나리무침, 배추김치 뚝배기가 참 큽니다... 얼큰한 국물이 시원하구요..... 생태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