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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뚱뚱한여자애야. 키158cm 몸무게73kg 정말 뚱뚱하지. 난 나름대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데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않고 우선 외모가 악감이니까. 그건 이해할수 있어 당연히 이쁜여자가좋겠지. 하지만 내가 화가나는건 나를 무시하고 모욕주고...

섭외 대상 :캐이블 방송 뚱뚱한 여자아이 7~8살 (뚱뚱할수록 좋아요)9~10세 일반 여자아이 표정연기만 잘하면 됩니다. 섭외 안내글 : 1. 회 사 명 C&M star 2. 담 당 자 이승불 실장 3. 이 메 일 XX@XX *. 연 락 처 ***-**** **** 5. 촬 영...

놓은 사진가지고 기괴하다느니 뼈밖에 안보여서 안이쁘다느니 생리 제때 안할거같다느니 그런 악플 달면서 본인들이 되게... 여자아이들 인권에 되게 신경쓴다고 생각하는거같았음 걍 악플이던데.. 그래놓고 개많이먹는 사람은 앜ㅋㅋ 나도 저렇게먹어...

전 직장에 다녔던 뚱뚱한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아이가 저랑 동갑인데 ... 사회성도 없고 , 되도당토안한 고집은 얼마나 쎈지 .. 그리고 자기가 뚱뚱한것을 , 얼굴이 돼지상이라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자기자신을 아는지 모르는지) 카톡에...

운동을 해라 햄버거 같은거 먹지말아라 등등 한사람이 한마디씩 하는거겠지만 그아이는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왠지 안쓰럽더라구요..아이도 할머니한테 빨리 가자고 하고.. 아이 살찌게 한건 부모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암튼 그랬네요..

뚱뚱한 여자가 생활한복을 입은 여자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 여자는 시장에서 영희네 한복집을 운영하는 여자로 유독 얌전을...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뒤에 혼자서 한복집을 운영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30대 초반으로 보였고 안경을 쓰고...

얼른 아이를 낳아야지. ‘순돌 어미’든 ‘칠성바우 어미’ 하고 부르기 쉬울 텐데…… 공상은 꼬리를 물고 자꾸만 명찬의 머리에 떠올랐다. “히 히 히 히 히.” 하고 명찬은 가슴을 안고 한참 웃다가 다시 낫을 쥐고 나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나 어린...

봤는데 여자가 봐도 민망하고 흉하더라, 치마를 입지 말라는건 아니나 뚱뚱하신 분들은 미니스커트 보다는 무릎까지 가려주는 치마를 입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로 시작합니다. 글에 요점은, 찌는 사람은 찌는 이유가 있다, 날씬한 사람들은 자기관리를 거의...

라우라에요 라우라 Laura라고 쓰겠죠? 양쪽으로 머리묶고 한껏 꼬고 다니던 그 아이 (저도 옛날에 머리 그렇게 묶고 물발라서 꼬곤 했었는데 히히) 동생의 자그만 말에 속상해 하는 앤님 너무 귀여워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