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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임산부..예쁜 임부복 사고 싶어요..ㅜㅜ 200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되는데..걱정입니다.. 어린이집 큰데려다 주러 가면 엄마들..아침부터..으찌나 잘 차려입고들 오시는지.. 넘 넘 스트레스에요.. 키작고 뚱뚱한 임산부를 위한 가게 어디 없을까요? 그리고 한겨울엔 뭘 입어야 할까요..아!! 벌써 부터 고민입니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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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뚱뚱한 임산부가 있을까요??ㅜ.ㅜ 200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갑니다.. 엄청나죠?? 근데 이것도 10키로가 빠진몸무게랍니다...108키로까지 나갔었거든요.. 어렸을때부터 비만이었고 쭉 뚱뚱했어요.. 우연히 다이어트체험단에 뽑혀서 활동하던중에 임신이 되었어요... 너무나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더뺀다음에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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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임산부들은 거의 제왕절게 하나요?! 200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님들이 하도 살마니찌면 자연분만 못한다고 하도그래서 저도 겁이나서 네이버도 보고 인터넷 구석구석 뒤저보니깐.. 임산부가 비만하면 자연분만 어렵다는 글이 많네요.. 사실인가여? 애낳기 2달전부터 운동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한시간씩 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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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새벽부터 멘붕.. 임산부 다이어트..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를 수 있나요? 첫째때는 바로 입덧때문에 알았어요.. 근데 쭉 계산해보니깐 7주쯤 된거 같은데 왜 입덧이 없을까요? 뚱뚱한 임산부 병원가면 혹시 거부당하나요? 젠장할.. 진작에 다이어트 할걸... 지난주에 언니집에 가서 토,일 이틀동안 내내 매실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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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때 진짜 뚱뚱한건가요?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있는데 이사진이 떡하니 있어서 급생각이 났네요ㅋ 이때 워낙 몸매에 대해 혹평을 많이 받은 머라이어잖아요ㅋㅋㅋ (임산부시절 제외ㅋ) 근데 아무리봐도 뚱뚱한거 같지는 않은데 (좀 육덕져보이긴 하지만; 태닝영향도 큰듯?) 나름 괜찮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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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뚱뚱한 여자들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나요? 200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때마다.. 시누가 살이찐듯이..울애가 머 주면 니 고모 살찐다..ㅡㅡ; 임신막 해서도 그러더라구요 헬스 다니라고ㅡㅡ; 임산부가 먼 헬스 .. ㅠㅠ 조깅도 아니고.. 울 시엄니는 자기를 닮아서 가슴이 커서 굵은거라지만.. 말라도 가슴만 큰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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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해외반응 202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 또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승객의 좌석은 빨간색이야. SubjectToDeletion 한국: 지하철에 임산부를 위한 버튼이 있지 미국: 뚱뚱한 사람이 임산부를 위한 버튼을 지하철에서 사용하지 -- DeliciousShip535 미국인들이 뚱뚱하다고 말하다니.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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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뚱뚱한건가요?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면 또 그 얘기할텐데.. 시아버님은 애하나 낳고 뚱돼지되면 어떻게 하려구 그러냐길래 애기낳고 살빼야죠라고 답하긴했지만 기분은 완전우울... 에휴~ 제가 남들걱정할 정도로 임산부치고 너무 뚱뚱한건가요.. 임신기간동안 10kg가 찔텐데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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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뚱뚱한 사람들만 있다? 착각은 금물.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히 뚱뚱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진 말이죠. 5학년...학교 끝나고 하루도 빠짐없이 분식집에서 라면과 떡볶이, 순대를 먹어댔으니_-_.. 살이 안 찔리가 없지요. 근데 그때는 뭐 "난 뚱뚱하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어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