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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로 몇먼 떠보고 나머지는 한번도 안썼어요 뜨개질 접어서 팔아요 9.5에 팝니다 쿨거시 에눌가능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초6 올라가는 딸래미가 갑자기 뜨개에 꽂혀서는 실 산다 바늘 산다 하며 사부작 거린지 일년 정도 되었나봐요~ 얼마전엔 다이소에서 산 키링에다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혀놓았네요 ㅎㅎㅎ 젤...

건지... 엄청, 숨차게 뜨개를 하곤 했습니다. _ ​ 히. 이젠 소란스럽지 않게 뜨개하고 있습니다. ​ 꽈배기 하나도 꽈배기바늘에 옮겼다가 다시 끼워서... 느리고 정성스레 뜨개 맛을 되새김질합니다. ​ 삶은 정신없이 흘러가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기쁨과 따뜻함... ​ "뜨개바늘이 움직일 때마다 겨울날의 설렘이 한 뼘씩 자라납니다. 따스한 실이 엮어내는 무늬처럼, 겨울날의 쓸쓸함도, 차가운 바람도 이 작은 기쁨 앞에서는 녹아내리고, 뜨개바늘이 만드는 소리는 겨울의 노래가 됩니다." ​ 오늘도...

지금 0.6으로 하는데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무늬가 안보여 1.0정도는 사야되나?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제품 설명 1) 좌측 끝의 35센티 알루미늄 봉도 같이 나온 겁니다. 뜨개 바늘이 맞나요? 2) 바늘질 박스 포함 전체를 다 드립니다. . ​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나 오늘 갔다왔는데 진자 조앗어. 카페 쪽에 뜨개질 할 수 있게 자리 있고 콘사 타래실 종류 대박 만아..잼섯어... 세일 존에서 실도 건졋어 〜(￣▽￣〜)

걍 ㄹㅇ 천국임ㅋㅋㅋㅋ 진짜 예쁜 실 많아서 눈호강 제대로.. 분위기도 편안하고 주차장 넓어서 좋았음ㅋㅋ 차타고 드라이브 갔다가 들리기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