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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노래였다고만 생각을 했을텐데.. 김씨도 이런 능력이 있다니 ㅋㅋ 근데...저 옆에 저분은 누구? 김씨가 뜨거운 감자라는 것도 알지만...저분은...흠.. 좀더 관심을 가져봐야 겠다. ㅋㅋ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고고!! 모두에게 즐거운 노래 감상해 보아요. 뜨거운감자 고백 현대 사회에서 존재한다는건 괴로운 일이죠 일생을 걸어가면서...못한 새로운 일을 보며 그저 지내왔던 옛 생각이 생각 나는 가사입니다. 떠올려보니 제가 생각해왔던 꿈은 너무 광범위하게...

눈물부터 고백까지 다 로맨틱하달까 ㅋㅋㅋ 락치고는? 로맨틱펀치나 렌카같은 노래 완전 좋아하는데 뜨거운 감자도 그런부류. 하드록이나 이런건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사랑해라는 그 흔한말보다 더 로맨틱한 말을 500개나 준비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