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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기하고 장국물 하며 국수 삶기하 지요 삶은 국수는 헹구지 않고 바로 담았습니다 텁텁하지 않습니다(구수합니다) 가락국수그릇에 담아 옆지 앞으로 제 것도 담아놓고 냠하니 구수한 맛 시원합니다 뜨끈뜨끈한 해물소면국수 한 그릇 점심메뉴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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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아이들이 만두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칩니다 만두를 달라!! 예전같으면 하루만에 뚝딱! 만들었을텐디~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서 행동이 굼떠요. 재료손질하느라 며칠 바빴네요^^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꺼내서 다지느라 힘들었음 토닥이는 고기만두...

콩과 용량의 물을 부어 메뉴 선택으로 꾹 눌러만 주면 두유 만들기 끝~ 32분 후에 하얀 두유가 완성 되었어요 참 편한 세상이에요 ㅎ 뜨끈뜨끈한 집표 두유 한컵 마시면서 고소한 맛에 빠져보아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을 건강하게 보냅시다 ~~~:)

저는 하루 종일 컴퓨터를 켜두고 웹서핑하는일을 많은 업을 가졌답니다. 오늘 웹서핑하다 아주 반가운 소식이 실려 같이 공유 하려고 합니다. 오늘자 2024.02.17일자 여성동아에 실린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내용하나하나를 살펴보면 너무...

춥다~ 추워~~ 추운겨울 친구들과 뜨끈뜨끈한 온천에 갔어요. 목욕가운 걸치고 몸 담그고 첨벙첨벙 물놀이~ 목욕바구니에 꼬질꼬질 곰돌이도 깨끗이 목욕 시켜줬답니다~ 신나는 목욕놀이 최고!최고!

너무 차가워서 뜨겁다고 느끼는건가

닭백숙을 너무 좋아하는 해빠! 그중에서도 촌닭 옻 샤브샤브를 제일 좋아라 하죠! ^^ 일요일도 어김없이 뜨끈한게 땡긴다며 먹으러 가자고 살살 저를 꼬셔서 결국! ^^;; 국물도 끝내주고 맛이 있기는 하지만 치킨은 좋아해도 이상하게 샤브샤브나 백숙은...

안녕하세요^^ 짧아서 더 아쉬운 2월이 또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벌써 2월이 아니라,,, 아직 2월이랍니다. 새해 마음먹었던 일들 차근차근 이뤄나가시길 바라며... 봄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이제 곧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거예요.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