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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송의 책봉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 난색, 뜨뜨미지근~~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manwoldae.org/front/story/fullmoon.do 지금으로 부터 901년전인 1123년, 북송의 사신으로 고려 개경에 왔던 서긍이 송제 휘종의 명을 받고 고려의 문물, 건축, 관습, 정치, 군사 상황등을 그림과 글로 기록한 일종의 외국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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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 퇴단, 하베르츠 입단부터 꼬인걸까요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테이션 스트라이커여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할거면 아싸리 빠른 익절이라도 환영입니다 그런데 테타는 하베르츠의 뜨뜨미지근-후끈 그 사이 어딘가 정도의 활약으로 톱 영입을 미루고, 또 미뤄서 2번을 미뤘습니다 이 사단은 테타가 만든 것이나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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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성령세미나 1주차 말씀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회를 놓쳐 버린다 관점이 바뀌어야지만 생각이 바꿘다. 요한 묵시룩:너희가 뜨겁던지 차갑던지 했으면 좋았을것을 뜨뜨미지근 하니 밷어버리겠다 뜨거운 존재:여러분 하늘나라에 들어간다 차가운 존재:그리스도의 존재를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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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양치기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할 뿐입니다. 물론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차별은 금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제 입장이 너무나 뜨뜨미지근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안식일이 되면 유대인들은 안식일 법을 준수했습니다. 아픈 사람을 고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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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했어요 (feat. 페⭐️⭐️)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을 찾았다고... 당장 잊어버리라고 하셨어요. 처음으로 좋아해본 사람이라 엄마 아빠한테 막 자랑했었는데 반응이 뜨뜨미지근 하더라고요? 이상하게 두분 다 차가운 태도로 말씀하셔서 빈정이 상했었는데. 어른들은 촉이란게 있나봐요... 그런데 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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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 상태에 놓인 우리, 결국 저기압 자리에 위치한 우리 인간을 향해 내려오십니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이 뜨뜨미지근 합니다. 신앙생활에 감동이나 열정이 전혀 없습니다. 역동적이고 폭발적이며 뜨거운 하느님 현존 체험도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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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않아선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나 모르겠다. 그냥 습관은 아닌지. 아니,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대. 그습관이 그 습관 맞아? 내 신앙은 나를 닮았다. 뜨뜨미지근 하다. 어쩌면 이도 저도 아닌게 아닌지 모르겠다. 어느시댄가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를 불사하기도 했다. 그런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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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멸종...또 다른 유행어..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이런 급박한 상황으로 까지 내 모는 심각한 문제일까?? 한 종이 사라지는 심각한 문제에 왜 우리 사회의 반응은 뜨뜨미지근 한가?? 식으로 따져 보면.....이런것도 ..과장이 아닐까 싶고요.. 다른소린 모르겟습니다.... 다른소린 인구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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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미지근~ 8월 9일 토요일 벙개!!!! 200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 벙개가 떳습니다~~~~ 많이 더우시죵?? 써언한~ 맥주한잔으로 더위를 날려버립시다^^ 휴가는 잘 댕겨오셨는지용?? 울 회원님들 얼굴 까물라케서 급하게 날 잡았습니다.. 그러니 괜히~ 바쁜척 하지마시고 언능 리플달고 참석해 주시와요♡ 언제?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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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런...?? ㅎ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춰... ㅎ 어제 계란 한알의 후유증? 이랄까 ㅋㅋㅋㅋ 소면도 추가해서... 대파는 ㅡ.ㅡ 더 달라고 못하고 ㅎ 물가가 비싸니~ 음식이란게~ 맛의 온도가 있는데 더워서 그런가?? 오늘은 뜨뜨미지근...실망ㅠ 한여름 삼복더위에도 뚝배기 즐기는 내겐~ 불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