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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와 사랑을 시작하는 가을> 강연 - 대구 <라일락뜨락1956카페>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시와 사랑을 시작하는 가을> 9월 24일 대구 <라일락뜨락1956카페>(대표 권도훈) 강연 여국현 / 진행 권양우 Could't be better! 박숙경, 사윤수, 양윤미, 이동훈, 윤창도 시인과 신휘 시인 부부, 그리고 진행을 맡아준 권양우 대표의 동생 권양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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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꼬의 하얀뜨락 카페가 문을 연지가 이제 20년이 되었네요 ..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카페의 문을 열었습니다 영화.드라마. 디즈니. 등등과 여러가지의 추억의 공간으로 열었었지요 그 당시 저는 수원 아주대의...있는 환자인 저를 구해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지요 벽을 바라보고 서 있는 하루하루였던때 만든 공간이 이 "히데꼬의 하얀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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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라일락 뜨락 카페 버스킹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연대회 영상 촬영을 위해 촬영지를 찾다가 알게된 카페입니다. 대구 중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상화 시인의 생가 자리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라일락 뜨락 1956 영상에 보면 라일락 나무가 크게 있는데 200년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경연대회 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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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할베카페(뜨락님리딩)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공지 해주신뜨락작가님감사합니다 만두의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흡하지만 더욱 노력하는 만두가되갯습니다 함께한 작가님들과모델님들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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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뜨락의 에레모와 뜨락카페, 다목적 공간!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기고 에레모 공간을 정리하며 아내는 기뻐하였습니다. 장남과 손자(대학2년)가 와서 도왔으니 더욱 기뻐했습니다. 나만의 뜨락카페는 에레모와 다목적 공간 창고와 어울려 아담한 작은 공간을 이루고 있군요. 오늘 작업을 마치고 이른 점심으로 달천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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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뜨락에서 수확과 백숙!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듬었다. 뜨락밭 일을 정리하고 점심 준비에 들어갔다. 오늘 점심은 영계백숙 찰쌀밥이다. 아내와 함께 뜨락카페 탁자에 앉아서 감나무 등 뜨락 자연을 바라보며 닭백숙으로 점심을 나누는 그 시간은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삶이다. 지저기는 새소리,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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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이 들의 뜨락 밴드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묻는 이 들의 뜨락 밴드를 공유합니다. 카페와 밴드를 오가며 글을 올리기가 만만치 않아 밴드쪽에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정진 하시는 도반님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밴드를 공유 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해인 강 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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