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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추가)부부 모임, 제가 뭘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ㅠㅠ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좋은거라고 저도 그냥 좋게 받아치고 넘어갈 걸 하는 후회도 드네요 당시에는 혼자 너무 억울하고 화난 마음으로 글을 적었었는데, 표현이 좀 과격하신 분들도 있긴 하지만 댓글들을 계속 보다보니 저도 그렇게 큰소리 칠 정도로 잘한 게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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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훈민정음28자) 쓸 수 있는 길 만들기 모임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내겠다는 뜻이 전혀 없어서 그런 답변을 보낸 거로 보였다. 나는 1967년 국어운동대학생회를 만들고 박정희 정부에 한글...많은 건의를 하고 답변을 들었는데 이렇게 자신들의 이름과 회의록은 새카맣게 칠해서 보지 못하게 하고 결과만 보낸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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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녹유 지역•의제모임 소식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뜻깊은 활동에도 함께했습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지역모임 : 매월 / 연락: 태선...하나가 만드는 떡갈나무의 혁명’에 영감받아 지역모임의 이름을 NRW 도토리 모임이라고 지었어요. 사실, 2024년 봄 쯤 사무엘님이 새로운 멤버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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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용띠모임}2024년12월20일금요일 출석부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뜻대로 되리라법은 없지만 내가 이모임에 나온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어찌하다보니 내년에 가벼울지 무거울지도 모르는 짐을 짊어 졌네요ㅎㅎㅎ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무협지나 동화책이나 만화에 어려울때 혜성같이 등장하는 영웅도아니고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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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담 16기 6번째 모임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뜻으로 벌써 6번째 모임을 가진 16기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글 없는 그림책의 세계" 로 정해 보았습니다 - 글 없는 그림책은 읽어주기 어려워요 - 글 없는 그림책은 빌려오기가 꺼려지기도 했어요 라는 공통적인 이야기가 오가면서 다들 어떻게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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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풍회모임을 마치고.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인간은 성향이 닮은 사람끼리 어울려 놀기 때문에 준비되어 있지...그 사람을 보려면 그 친구들을 보라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이름 석 자 존재만으로 그 가치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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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12월 서울 모임2강)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닥이면서 좋은 게 좋다고 하는 건 교회가 아니에요.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런 인간들의 모임을 귀신의 처소라고 합니다. 더러운 영들의 모임이에요. 인간중심으로 똘똘 뭉친 곳이죠. 창세기를 보면 바벨탑을 쌓았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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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연말 독서모임 후기❤️💚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이름 기억안남.. 바름님이 댓글주실 것..) 요곳두 바름님이 가져오신 슈톨렌! 이거 먹다가 기침하면 난리나는거 아시죠?😜 (리본풀었을 땐 그저 밀가루 반죽같은...^^) 깨단님의 어!머!님!이 싸주신 딸기와🍓 제가 직접 만들어간 바나나푸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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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04또래의 마지막 또래모임⭐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래모임은 1 달에 1 번정도 있는 교제의 시간이다보니 또래끼리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가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던 관계로…! 서로를 더 알아가보고자 일상과 관련된 질문이 가득한 일상 카드로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영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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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교회세우기모임(바교세/바교모)단체카톡방 강퇴 이야기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단체카톡방을 만들까”라고 잠시 의아해했지만, “뭔가 좋은 뜻으로 단체방이 필요해서 만들었겠지”라고 생각하며 초청에...불과 5분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바른교회세우기모임 방장(?)/관리자가 나를 내보냈다(강퇴했다)”는 메시지가 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