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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테니 내가 보조교사로 쌤형의 부담을 좀 덜어드려야겠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암튼, 예닮골 안에서 띄엄띄엄 만나는 사람은 참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띄엄띄엄 말고 자주 반갑게 만나면 좋겠습니다. p.s. 총통님, 이제 건담 "똥이야기" 그만하세욧...

때는 모자란 점이 눈에 들어오고 '아, 저렇게 강에 할거면 한국의 K-HAN강에서 하면 더 웅장하겠는걸'하며 별 생각 없었는데, 보다보니 해설에서 '이렇게 스타디움 밖에서 하는건 처음이다' 라고 얘기해서야 깨달았습니다. 워낙 새로운 시도라서 실수도...

어론사건을 처음부터 어론잠수때까진 봣는데 그 후로는 잠시 바빠서 못봣더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거 같은데 정독하기엔 분량이 너무 많아요,,,,;;;; 뭔가 서로 다른것들로 꼬투리잡고 잇는거 같기도 하고. 명쾌하게 정리좀 해주실분 ㅠ 포탈글로 정리해...

지나 더이상안되겠다 싶어서 아기 재우고 틈틈히 공부했어요 ! 시험보는 일정도 자유롭게 정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띄엄띄엄 보다보니 장기전으로 가야되서 ㅠㅠㅠ 힘들었죠 한번만에 합격하기 쉽지 않더라구요...ㅎ 특강위주로 반복학습했고 문제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