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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이렇게 반찬을 집어먹고 지랠이야??ㅠ0ㅠ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집어먹었다는..... 게다가 아침먹고 1시간 반후에 식방한쪽구워서 딸기쨈발라서 우유에다가 먹고...ㅠㅠ 배불러서 막 띵굴띵굴 구르다가 또 두부조림 쫌집어먹고 오징어채무침 또 집어먹고.. 지금 배불러서 점심도 못먹고있는 상태랍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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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이나 주사 맞기전에 눈에 보이는건다먹고 주사맞고도 맛을 모르면서도 물에 밥이라도 말아 먹었더니 띵굴은 아팠는디 뜨악 오늘 시엄니 반찬해다드리는날이고 형님네 딸 함 들어는날이네요 우째날짜도 이리 잘잡았는지 나죽어소입니다용ㅠ 오늘은 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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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즐거운 미혼라이프 상반기 결산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해도 반찬 5~6가지 만들 수 있음 -가공식품,생필품은 필요한 것들 미리 메모해두었다가 인터넷 사이트 적립금으로 해결. 기본 4~50% 할인아니면 아예 거들떠도 안봄. 2.의류: 이 부분은 저만 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ㅜㅜ 친구가 쇼핑몰해서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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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기맥 완결 ( 아메리카노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낙동강) 201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반찬도 깔끔하고 이제부터 산길은 밤밭 탐구 밤밭 탐구하다가 허굴산이 잘 보이는 바위에서 잠시 조망 구경하니 뿌연날씨에 답답하기만 하다. 도로부터 오르면 등로는 완전 엉망이다. 잠시 산소가는 임도길따라 산소가는길 어느 고을 효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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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여서 반찬은 김치 한가지 달랑.... 삶은 게란 한개씩과 사과 반쪽씩... 먹다말고 아차 싶어서 후기용 사진을 찍으려니 지저분하네요..ㅋㅋ 안면도 휴양림을 시간상 둘러보질 못했습니다.. 휴양림에서 근무하는 숲해설가님과 미팅이 약속돼 있어서..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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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도서 71권을 임의로 선정하여 주문하였습니다. (가나다순) 201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14,000 20130902 다정 선생님의 반찬 수업 중앙books(중앙북스) 최정화 지음 16,800 20130828 당신...심리학 편지 갤리온 한성희 지음 14,000 20130712 띵굴마님은 살림살이가 좋아 포북(for book) 이혜선 지음 10,000 20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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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원조쌈밥집(중동점) ... 방송에 속지 말하야 할것을 또 낚였음.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 띵굴 거리는데~ 쌈밥집 이라고 티비에 나와서~ 엄청난 양의 쌈 종류와 해물된장이 맛나요~ 라고 모 연예인들이 나와 조낸 맛나요!!! 막 이러길래~ 함 가볼까~... 5년전이던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던 작은 쌈밥집에서 먹었던 맛이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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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구 수명 연장을 위한 알토란 같은 팁 25 201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띵굴마님 이혜선은… 네이버 블로그 ‘그곳에 그 집’의 주인장이자, 인테리어·가구 부문 파워블로거. 아름답게 살림하기를 좋아하는 살림의 여왕이다. 특히 오랜 시간 꽃꽂이를 배워 꽃과 식물을 자연스럽게 집 안에 들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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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생애노정 - 3권 - 제4절 - 3. 피 땀 눈물의 정성으로 식구 육성 202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띵굴띵굴 굴리고 있으면 ‘저 사람이 문선생이다’ 생각한다는 거예요. 양복을 입게 된 것도 서양풍이 불다 보니 거기에 박자를 맞추자니 할수없이 입었지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문선생이 언제나 그렇게 사는 사람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구요.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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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09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나,,띵굴,,식탁위에 둔 자석-2개- 만지작) 독고 : 띵똥, 일곱 살이면 남 배려 없이 눈치 없이 떠들어도 되는 나이야, 들은 대로 말해. 형규 : 독고진은 똥꼬 독고 : (저지) 됐어. 다 알았어. 형규 : 아저씨는 우리 고모한테 이렇게 붙어 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