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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3번 창공님차와 4번 유령님차~복덩이님과 저는 고민에 빠졌슴당..누구 차 타징?! 뮤즈언냐왈~유령님차 타라~쏘렌토당~ㅋ 그 한마디에 우리는 4번으로~ㅋㅋ(창공님 쏘리~ㅎ) 자~~이제 남해로 출발~~!! 맨발의 기봉이 다들 보셨나요?!우리의 첫 목적지는...

기호3번 (나영재님): 저를 여러분들이 뽑아주신다면 이제껏 냈던찬조금을 모임당30만원으로 격상 시키며 혼신의힘을 경주 하겠다. 잠시후 광고 나간후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광고:8.15일 광복절은 월요일이고 말복입니다. 사즐모 유례상월요일 모임은...

관우" 띵호와!!! > < 중국의 도교~~~ 문은, 여자는 오른발, 남자는 왼발 / 특히 문을 밟으면 절대 안된다 > < 장비 닮은...올라가는 길에~~~ 도사들이~~~면벽수도 하는 곳 > < 노산의 3단 폭포 / 여름에 가면~~~ 많은 비가 온 다음날은 장관이라고 한다...

만만 띵호와다. 오늘 이 여정을 끝으로 파키스탄 여행이 완전히 끝나는 알쏭은 아직 3부의 일정이 남은 우리보다 아쉬움이 훨씬 심해 계속 뒤쳐지며 아주 천천히 걸었다. 조금이라도 이곳을 더 느끼고 싶어서란다. 길도 훤히 드러난 외길이지만,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