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계단을 내려간다. 프라이빗한 비치가 보인다. 해변 언덕위의 집. 복 받은 사람들. 파도는 쉼없이 몰려 들어오고 라벤더색의 꽃은 수줍지만 터프해 보인다 라구나 비치가 왜 캘리포니아 비치 중 으뜸이라고 하는지~~ 아침 마실 끄읏! with love ㅈ ㅇ ㄱ ㅏ

캘리포니아 라구나비치와 얼바인

위치한 쿠시 파인 아트 갤러리도 들러주고~ 따스한 햇살 맞으며 예쁜 건물들을 따라 쭈욱 걷다 보면~ 오늘의 목적지 라구나 해변 메인비치의 중심에 도착한답니다-☆ 선글라스 장착하시고 무드있게 사진 찍으신님😎 아침 햇살인지 저녁 노을인지 알게뭐람...